홀 인 더 그라운드 : THE HOLE IN THE GROUND
참여 영화사 : 주식회사 풍경소리 (배급사) , 주식회사 풍경소리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5
그날 이후, 내 아이가 바뀌었다
하나 뿐인 아들 ‘크리스’와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
한 시골 마을로 이사온 ‘사라’.
아들을 따라 집 근처의 숲으로 들어갔다가
의문의 커다란 싱크홀을 발견하고, 알 수 없는 공포감에 사로잡힌다.
그날 이후, 밤마다 기이한 행동을 하는 아들을 목격한 ‘사라’는
크리스의 존재에 의심을 품게 되고,
모든 사건이 싱크홀과 연관되었음을 직감하는데….
잠들어 있던 악마가 깨어났다!
애 엄마가 제일귀엽다 영상화질도고화질이고 할일없을때 그냥보면서 잠자기 좋은영화다
몇 년 전...
한국은 안심일듯.
구멍파는비용 특템했다며 다~밀어버리고 아파트 지을테니까.
부동산 몇십억대 부자 국회의원들이 앞다퉈 사들일지도...
몇 년 전...
저예산영화 시종일관 어둡고 침침한 화면으로 가득차 있음
마지막 결말이 너무 허무하게 귀신영화도 아니고 괴물영화도 아니고
그나저나 어린애 연기가 진짜 일품이다
그리고 어린애 얼굴이 소년 히틀러를 닮았다
몇 년 전...
볼만한 스릴러 영화임
피튀기는 잔인한 장면없는 스릴러 괜찮음
몇 년 전...
몇몇의 장면을 빼곤 꽤 지루했다
몇 년 전...
잔잔한 공포
개취라 지루할 수도 있다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았음
몇 년 전...
잔잔하게 은근하게 파고드는 공포...품격있는 공포
몇 년 전...
아이가 무서운 그런 영화들 중 하나지만 전혀 무섭지가 않다...
몇 년 전...
지루..다큐멘타리보는듯.
엄마가 샤이닝 여주인공 닮다말았음.
몇 년 전...
공포 영화 좋아하고 자주 보는 사람인데 재밌게 잘 봤음. 갑툭튀 없는 잔잔한 공포 영화. 막 무섭지는 않음. 근데 분위기 어두침침하고 스토리도 맘에 듦. 요로나의 저주보다 100배 나음.
몇 년 전...
보지마세요. 절대로
몇 년 전...
예고편만 봤습니다.
몇 년 전...
악귀들은 좀 물러가라 18
몇 년 전...
와~후반에 몰입감 대단합니다. 오랜만에 보는 웰 메이드 호러 스릴러
몇 년 전...
한적하다 못해 주소도 없는 외딴 집으로의 이사, 귀신나올것 같은 숲, 편부모, 때쓰는 아이, 정신이상으로 보이는 이웃 등등 미스터리에서 볼 수 있는 설정이 뒤섞인 아일랜드 호러물. 초중반의 지루하고 따분한 전개를 이겨내는 자만이 "엄마는 강하다"라는 결말을 볼 수 있다.
몇 년 전...
그냥저냥,,,,아이가 대단하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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