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힘들다는데 순아는 별로 힘들지 않다. 편하게 사는 것 같아 죄책감이 든 순아는 죄책감을 덜기 위해 알바를 시작한다. 그러나 그런 순아에게 새로운 고민이 생긴다. 아빠가 죽으면 나는 어떡하지? (2015년 제15회 인디다큐페스티발)
누구나 20대에 진지하게 생각하는 고민, 작가의 과정을 통해 나 역시 공감하고 같이 생각하고 있게 됩니다. 하루의 일기를 쓰는 것 처럼 풀어낸 심오하고도 진지한 이야기.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다음작품도 빨리 볼 수 있음 좋겠습니다
몇 년 전...
돈이 없어서 양심의 가책을 강요받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발랄하게 풀어냄.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