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인 이마드는 교전 지역에 살고 있다. 어느 날 이마드는 날개가 부러진 새를 발견하고, 집에 데려가 다 나을 때까지 정성껏 간호한다. 이 새로운 우정으로 이마드는 기쁨과 꿈, 힘을 얻게 된다. 그는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법을 배우고, (새로운) 미래를 선택하는 용기를 발견한다. (2017년 제21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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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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