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진무구하고 어린아이 같은 심성을 지녔으나 외형이 추악했던 피조물은 그로 인해 공포에 사로잡힌 자신의 창조자 빅터 프랑켄슈타인 박사에게 버림받아 잔인한 세상으로 내쳐진다.가는 곳마다 배척당하며 점점 극단성과 복수심을 키워가던 피조물은 마침내 창조자 빅터 프랑켄슈타인 박사를 찾아내어 무시무시한 거래를 하기로 결심한다.
제발 다운받게.. 돈 준비해뒀으니..
몇 년 전...
너무 좋았다. 2시간넘는 시간이 지루하지않았다. 아주좋았다. 뒷분이 의자만 안찼으면 완벽한 시간이었다~
몇 년 전...
최고다 진짜!! 연기며 무대며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몇 년 전...
연기 쩐다...대박이다연기인데 아무나 할 수 없는 연기를 너무 잘 해서 놀랐음
몇 년 전...
보고싶다 영화관에 왜왜.. 상영을 안하냐고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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