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가 서로를 감시하는 곳, 1986년 베를린
한순간의 실수로 모두의 타겟이 된 남자
베를린에 유학 중이던 평범한 경제학자 ‘영민’은
자신과 가족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북으로 가는 선택을 한다.
이내 실수임을 깨닫고 코펜하겐 공항에서 위험천만한 탈출을 시도하던 그는 가족과 헤어지게 되고, 각국 정보국에 도움을 요청한다. 그러나 그들 역시, 그의 가족의 생사에는 관심을 두지 않은 채 서로 다른 목적으로 그를 이용하려고 감시하는데...
누구도 믿을 수 없다!
잃어버린 가족을 되찾기 위한 한 남자의 사투가 시작된다!
그들이 부들부들할 영화. 방송에서 언급이나 홍보가 안되는 것은 무슨의미인지 확실하다. 가짜뉴스와 언론노조의 호도가 어둠으로 가득채울때 진실을 고발하는 영화
몇 년 전...
이 영화를 좌빨들이 싫어합니다
몇 년 전...
불편한 진실. 그 진실을 덮고자하는 세력에게 탄압받을 명작
몇 년 전...
이거몬데 극장상영관을지들맘대로 철거시키냐 주말에보려고했는데 상영관이 하나도없냐ㅡㅡ
몇 년 전...
다시금 진실을 확인시켜주는 가슴찡한 영화
몇 년 전...
시간이 아까운영화.이렇게 집중안되는것도 재주임.
몇 년 전...
영화는 영화다.
2%로가 아니라 20%가 부족하다.
감독을 잘못 만난 영화
몇 년 전...
멀쩡한 국민을 월북자로 조작해서 죽게만들고 귀순한 북한어민을 살인자로 조작해서 김정은에게 넘겨준 곰제인이 구속안시키나? 이건 국가반역이지. 국가반역은 사형. 곰제인이 포토라인에 세우고 하루빨리 깜빵에 처넣야 그것이 정의다. 그리고 이 영화를 하루 10시간씩 틀어주고 곰제인에게 감상문을 쓰라고 해야한다.
몇 년 전...
북한을 바로 보지 못하는 감독관..................
몇 년 전...
시나리오가 유치함
몇 년 전...
토착 좌빨들은 아주 실어 합니다.
몇 년 전...
말 졸라 안듣는 얘새끼들때메 초장부터 속터지는 망작. 작가나 감독 영화 드럽게 못만드네. 이따구로 만들어서 돈벌라했드나.. ♬~ 꼴갑잔은게 영화감독이라고.. 때리 치아라. 꼴에 평점 알바는 드럽게 많이 썻네. 알바 풀 돈으로 영화나 제대로 만들지..한심하다.
몇 년 전...
드디어 역사에 남을 영화가 대한민국에서 만들어졌습니다.
보는 내내 흥분과 도가니가 펄펄 끓고 있네요.
클레멘타인과 성냥팔이 소녀를 퇴출시킨 명작!
몇 년 전...
그 영화군
몇 년 전...
제작사 어디임?
몇 년 전...
에효~~ 이 영화가 왜 흥행이 안될까를 느끼고 싶다면 봐라들........
몇 년 전...
이런 영화 많이 나오길
몇 년 전...
해외에서 촬영했어요? 왜?? 국내에서 만들어도 됐는데.. 왜 만든건지...
몇 년 전...
꼬옥 보세요!!!
몇 년 전...
잘만든영화 꼭 보세요
몇 년 전...
말이필요없는 최고의영화
몇 년 전...
위선자들에게 속고 있는 국민들이 바보 같네요
몇 년 전...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몇 년 전...
한심하다 이범수
너 언제 정신 차릴래?
몇 년 전...
재밌게 잘봤습니다
정치적성향보다는 그 시대의 그 상황에서의 부성애가 큰 주제라고 보여요 범수님 연기짱
몇 년 전...
오길남 박사님 평생 반성하시며 사세요. 반성하시고 또 반성하시고 계속 반성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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