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농구 리그의 전술 코치인 마르코스… 감독과 싸운 뒤 음주 교통사고를 내고, 사회 봉사 명령을 수행하기 위해 지적 장애인 농구팀 ‘프렌즈’의 감독을 맡게 된다. 하지만 오만한 마르코스를 보고, “괜찮아 언젠간 깨닫는 날이 오겠지” 라면 다독이는건 오히려 선수들 쪽인데…? 스페인판 코미디 슬램덩크라 불리는 의외의 역작.
감동도 있고 재미있어요 무엇보다도 장애를 가진 비연기자들의 연기가 마음을 울립니다
몇 년 전...
좋은 영화 재미있게 봤어요..
몇 년 전...
나름대로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는 영화였네요좋게 봤습니다 ! 추천 드릴게요!!
몇 년 전...
감동 재미 둘다 있음 ㅋㅋ 은근 찡 ㅠ
몇 년 전...
찡~한 소재를 재미있게 풀었네요~ 볼만합니다!
몇 년 전...
실제 장애를 가진분들이 연기도 볼만했고 사회적 편견을 깨트리자는 메시지도 나름 괜찮았다
몇 년 전...
굳이 결승까지 보내야만 했나? 꼭 이기는 것만이 다가 아니란 얘기는 일찌감치 떨어져도 할 수 있는 건데... 농구를 드럽게 못하다가 별 거 안하고도 그냥 갑자기 이기기만 하는 게 너무 심했다.
몇 년 전...
출연자분들이 고생 많이 하셨겠지만 영화로써는 너무 진부하다
몇 년 전...
와...너무..마지막에 눈물이 계속 나오는데...제가 보면서 저 배우들은 지적.발달장애를 연기하는 연기자가 아니라 진짜 지적.발달장애를 가진 분들이 연기를 하는구나 생각했는데 나중에 자료를 보니 진짜 그렇다는군요...그래서 정말 믿을을수 없을만큼 놀라고 또 많은 지적.발달장애를 가지신분들이 이렇게 영화처럼 그것이 무엇이든 스포츠든 음악이든 또 더 작은것이라도 스스로 뭐든 할수 있다면 참 행복할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뭔가 마음이 치료되는 영화라고 할까....가슴뭉클하고 따뜻한...
몇 년 전...
편견의 장벽을 무너뜨리는 당신들, 즐겁게 패배하며 승자와 어깨동무할 줄 아는 당신들이 진정한 챔피언들.
몇 년 전...
그 누구보다 순수한 영혼들, 세상에 찌들지 않은 외로운 1등이 챔피언이 아닌 즐기는 2등이 챔피언이라는 교훈을 준 영화 편견과 선입견을 없애야 진정한 화목을 이룰수 있다는 초심으로 돌아가게 한 영화
몇 년 전...
삶의 유쾌한 경험 !
몇 년 전...
내용은 진부한 내용으로 그저 그랬고
지적장애인을 연기한 배우들의 연기는 최고였습니다.
몇 년 전...
이런 비슷한 스토리 100개는 더 있을듯
몇 달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