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연의 남편(한성)은 기방 옥미향에서 살다시피하고, 집에 오면 몸종 은실이만 찾는 한성이 원망스러운 아내(송연).
매일 밤 마다 나무성기로 자신을 위로한다.
어느날, 어릴적 동네 친구였던 권인호라는 남편의 지인이 집에 머물게 되고 그의 훤칠한 모습에 점점 마음이 끌리는데...
매일 밤 마다 나무성기로 자신을 위로한다.
어느날, 어릴적 동네 친구였던 권인호라는 남편의 지인이 집에 머물게 되고 그의 훤칠한 모습에 점점 마음이 끌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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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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