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권 나라에서 동성애자는 실형을 산다. 목숨도 위험하다. 캐나다의 Helem이라는 단체는 이들의 망명을 돕는다. 수많은 아랍권 사람이 Helem으로 이메일과 목소리를 녹음한 테이프를 보낸다. 하지만 Helem은 모두를 도와줄 수는 없다. 캐나다로 망명한 후 인간답게 살 권리를 드디어 누리고 있는 사람들의 인터뷰와 중동에서 진행중인 끔찍한 혐오와 폭력을 생생하게 담았다. (2017년 제17회 퀴어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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