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파 노에 감독이 이번에는 어긋난 하룻밤을 섬뜩하게 표현한 영화로 돌아온다. 한 무용단이 리허설을 위해 외딴 학교를 찾는다. 자신들이 마약에 중독됐다는 사실을 깨닫고 난 후, 그들의 행복은 혼돈과 무질서함으로 뒤바뀌고, 묻어두었던 감정들이 수면 위로 떠오른다.(2018년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실험적인 영화랄까.. 후반부의 광기가 좀더 강했으면 더 좋을 뻔했다
몇 년 전...
엄청 특이한 영화지만 속은 빈 껍데기에 불과한 것 같다..
"존재 한다는 것은 헛된 환상이다", "삶이란 불가능의 집합체이다", "죽음이란 특별한 경험이다"-
오로지 마약에 취한 시점에서 본 명언
-가스파 노에-
몇 년 전...
신선하다, 보기 힘든 부분들도 있지만,
기존의 클리세들을 철저히 깨버리려는 시도인지,
그저 지 맘대로 만든건지는 모르겠지만
강렬하고 재미있다
몇 년 전...
지옥
몇 년 전...
정말 지 마음대로 찍은 영화 ㅋㅋ 음악은 좋아요
몇 년 전...
소피아 부텔라 만으로도 충분하다!! 장르를 넘나드는 노에 감독!! 최고~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