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무영자 : Shadow
참여 영화사 : (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배급사) , (유)조이앤시네마 (수입사) , (주)일레븐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어둠 뒤 가려진 최종 병기,
마지막 승전을 위한 운명적 대결이 시작된다!
삼국시대 중국, 패국(沛國)의 장군 ‘도독’.
몇해 전 적국 장수와의 싸움에서 치명상을 입고,
자신과 닮은 그림자 무사를 이용해 권력을 지키고자 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권력과 야망에 눈이 멀어가며
진짜 ‘도독’을 넘어서려는 그림자 무사.
팽팽한 신경전 끝에 목숨을 건 두 사람의 한 판 승부를 벌이는데…
잘봤습니다.윤기원이 나오는군요
몇 년 전...
보고 싶은데 왜 일반 상영관에서 상영을 안하는거지? 누가 이유 좀..;;
몇 년 전...
삼국지와는 상관없는 스토리. 화려한 액션을 바라면 보지말라. 진중하고 묵직한 스토리가 일품이다.
몇 년 전...
빨간색을 잃은 장예모
몇 년 전...
간만에 본 영화에서 10점 주기란 어렵지만 이 영화라면 가능하다. 수묵화같은 분위기가 너무 좋고 잔잔히 어우러지는 금소리도 물론 좋았다.
몇 년 전...
음악 연주 연출 계속 비내리는 장면 로맨스 액션 모든게 다 눈을 뗄수없는 예술작품을 본것 같고 모든 영상들이 경이롭고 한편의 동양화를 본것 같음
몇 년 전...
스타일만 저만치 앞서간다
몇 년 전...
배우들은 그다지 맘에 안들었으나 역시 장예모는 무술을 예술화하여 폭력적인 결투라기 보단 무기를 들고
한편의 공연을 보는 듯하게 만든다...그 씬으로 전반적인 영화의 짜임새는 갖춰지는 것이다..무엇이 그리
실망스러운가? 무엇이 추락한다는 것인가? 무엇이 오글거렸다는 것인가? 중국어가 안되는 이들은 이 영
화를 함부로 제멋대로 평가해서는 안된다..9점 짜리지만 평점이 너무 낮아 조정차원에서 만점이다...
몇 년 전...
장예모의 추락은 끝이 없다!
몇 년 전...
액션보다는 인물중심으로 재밌네요~
몇 년 전...
로맨스 라인은 뻔했고, 여성적인 새침한 우산 무술은 오글거렸다. 종반의 배신과 음모는 좋았음.
몇 년 전...
매혹적 수묵화
몇 년 전...
스토리의 깊이에 힘을 주려 했으나..
깊이를 알수 없는 아쉬움..
몇 년 전...
역시, 장예모 !!!
가볍고,신나게 웃기고 재밌는, 그리고,꿍짝거리는, 감성 거의 없는 "꼬마 교복 문화"에 체질화된 이들에겐 안 맞는.......
몇 년 전...
스케일과 영상미에 대한 지나친 집착
몇 년 전...
영화 초반 36분 전개가 다소 지루함
경주를 쓸어버려라 ~
반대하는자 바로 서민강등 장공주가
왕이네
몇 년 전...
적당한 재미와 수려한 영상미~
나중에야 장예모 감독인 걸 알고 끄덕끄덕~
몇 년 전...
문 열자니 잘못되면 죽을것같고?
가만있음 잘만되면 왕비되고?
몇 년 전...
딱 장예모식 영화긴 하지만 중간중간 얼척없음에 실소가 나오기도 하지만 장예모 영화엔 그래도 먼가 특별함이 있다
몇 년 전...
영상미는 괜찮지만 지루함..
몇 년 전...
우산만 안나왔어도....
몇 년 전...
회색톤의 무거운 분위기와 진지한 연기가 묘하게 긴장감과 재미를 불어넣는다
몇 년 전...
우산을 들고 태극 위의 무술 연습은 좋은 영상미를 보여주지면 지루한 스토리와 쉽게 예상되는 결말~
몇 년 전...
거장 장예모 감독 작품.. 정말 오랬만에
장엄한 스케일 압도적이고 대단한 명작..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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