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를 우리집 강아지와 같이 봤는데우리 개가 재미없어서 사경을 헤맸다

1점도 아까운영화. 이걸 참고 다본 나에게 끈기상을 주겠음

하... 무슨 귀신이 우리엄마 화난 표정보다 안무서워 OO 감독아 영화찍다가 졸았냐

그냥 봤네요..썩 무서운건 아니었어요..보통수준..ㅎㅎ

..!

태국영화 가능성이 있다

옴니버스여도 연결만 잘하면 되는데. 이건 머 비참한 수준이다. 공포가 아니라 졸리운 영화. 정전인데 모니터는 왜 켜져. 재능도 없는 3명이 감독이 모인듯

태국 공포영화 예전에 재밌게 본 기억이 있어 기대했지만,. 진짜 아니네요.ㅠ 보다 껐어요.

이영화가 극장 개봉했으면 욕먹었을것 같아요 1탄에서 여자가 유령보고 계속 도망가는 연출이 나왔는데 여자가 계속 귀신보고 놀래는것만 반복해서 보여주는데 연출력도 왠지 어설펐고 귀신이 분장 한것도 별로... 2탄부터는 공포물인지 CF찍는거랑 합쳐진 드라마 인지 구분이 어려웠고 3탄?은 감독나오고 피디 나오는데에서 초록색쫄티입는 애들나오는거보고 개그물인줄 알았어요 1탄에서 무서울까 싶다가 2탄에선 공포물 시작하는줄 알았는데 할말을잃었고 3탄에서 쫄티보고 뿜었네요..

이야 다행히 0점도 줄 수 있네 칭찬해요 다음평점~ Btv에 무료영화로 나왔길래 봤는데 얼마나 다행인지.... 이걸 돈주고 보지 않았다는 사실에 안도감까지 들었음. 이영화에서 공포는 등장인물들만 느끼는 감정임 관객은 계속 ???만ㅋㅋ 전설의 고향이 차라리 작품성도 재미도 있겠다 스토리, 개그, 감정선 어느하나 관객은 전혀 느끼지 못하는 0점짜리 영화! 내가본 영화중에 세손가락에 꼽히는 노잼! Btv에서 무료로도 보지마세요!

스토리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시도는 좋았지만 스토리 자체의 매력이 많이 떨어졌다 특이하게 두번째 시리즈는 마치 이토준지 만화가 실사화된다면 이런 느낌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태국 공포물 치고 이렇게 형편없는 영화는 처음. 첫번째 옴니버스를 보다가 너무 유치해서 감상을 중단했다 다음 두편은 더 나았는지는 모르겠다.

태국의 대표적 호러시리즈 3AM의 세번째 작품. 옴니버스 형식으로 세명의 감독이 각각 제작한 세편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첫번째 이야기는 고속도로 톨게이트로 스토리 자체는 별게 없다. 감독이 한국 영화 '2월 29일'을 재밌게 봤을지도 모른단 생각이 들기도. 두번째 이야기는 공포 자체보다 영화의 스타일리쉬한 연출에 공을 들인 흔적이 보인다. 세번째 편은 호러보단 코미디에 가깝다. 연기도 연출도 엉망인데 그저 앞의 두 이야기를 연결하기 위해 억지 코미디극이 나온 것 같다. 전체적으로 이전 작들에 비해 공포감은 줄고 연출에 신경을 쓴 것 같다. 물론 세번째 작품은 예외. 근래 홀대

재미는있음 (적어도) 스토리토 탄탄함 볼가치는있다 추천도가능함 (그이상이지) 극장개봉까지는아님 (도시괴담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