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 가장 위험한 지역 중 한 곳인 파키스탄의 와지리스탄. 마리아 투르파카이는 탈레반에 저항하여 마음껏 스포츠를 즐기기 위해 남자로 위장한다. 그러나 그녀가 유명해지기 시작하면서 사실이 알려지게 되고, 그녀와 그녀의 가족들은 끊임없는 살해 위협에 시달리게 된다. 하지만 그들은 좌절하지 않고 자유를 향한 반란을 계속해나간다.(2018년 제12회 여성인권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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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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