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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쓰므 포스터 (Khartoum poster)
카쓰므 : Khartoum
영국,미국 | 장편 | 134분 | 드라마,전쟁 |
감독 : (Basil Dearden)
출연 : (Charlton Heston) , (Laurence Olivier)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5
1821년 이집트는 수단을 침략. 영국의 힘을 빌어 통치하게 된다. 그러나 60년 후 영국인 장교 등이 지휘하는 1만이라고 하는 이집트 병사에 대해 사막의 사람을 모아 대항하는 남자가 있었다. 그들은 모하메드의 자손 마디라고 칭하고 광신적인 회교도 리더로 군림한 그는 수단의 도시 카슘을 포위하였다. 영국의 명예를 더럽혔다고 분노한 한편 수에즈운하마저 확보할 수 없으면 아프리카의 내란에는 관여할 수 없다고생각한 수상 그리도톤의 대응은 대영제국 지배하의 청나라나 아프리카제국에서 빛나는 전공을 지닌 영웅 고든장군을 비공식적으로 파견하고카슘에서 영국군과 이집트사람을 구출시키려고 한다. 고든은 카슘으로파견되고 마디 일당의 손에서 구해낼려고 애쓰나 운명은 고든에 대해 미소를 짓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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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만 본다면 대작이다. 2시간이 좀 넘는 런닝타임이 좀 더 길지 못한게 아쉬울 정도. 찰톤 헤스턴의 명연기가 빛을 발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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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자체는 상당한 수작이고 고든 자체도 해외에서도 존경받을 정도로 인품있던 사람임은 사실이다. 그럼에도 '해방자 영국군'이나 '야만족 이슬람 vs 신사적 기독교'의 모습이 유독 신경쓰이는 것은 사실이다. 핮지만 이를 감안하면 제작진이 마흐디의 후손에계까지 찾아가 고증한 노력 덕분인지 몰라도 그 시절 영화치고는 상당히 객관적으로 사건을 다루려고 한 편에 속한다. 배우들의 연기는 역시 일품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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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한 앵글로색슨 족의 영국. 오늘날 세계 민족 분쟁의 대다수는 영국놈들이 싸질러놓은 똥덩어리 때문이다. 이제는 그들의 후예인 양키의 미국이 그렇다. 그리고 이제와서 이런 저급한 영화를 만들어 과거 그들이 저질렀던 추악한 식민정책에 대하여 미화하고 있다. 오늘날 악의축 국가는 미,영,이스라엘이다. 이 3국가가 지구상 분쟁의 90%를 조장하고 있는 것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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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턴 헤스턴, 로렌스 올리비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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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배경을 잘 알지 못해서 그런지 영화를 보는 내내 답답하였다. 극의 구성은 얇팍하다. 고든이라는 캐릭터에 집착한 나머지 전쟁영화로서의 감흥은 적고 매우 지루하다.
몇 달 전...
카쓰므 포스터 (Khartoum poster)
카쓰므 포스터 (Khartoum poster)
카쓰므 포스터 (Khartoum poster)
카쓰므 포스터 (Khartoum poster)
카쓰므 포스터 (Khartoum poster)
카쓰므 포스터 (Khartoum poster)
카쓰므 포스터 (Khartoum poster)
카쓰므 포스터 (Khartoum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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