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윈 랜드 앤 씨 : Between Land and Sea
참여 영화사 : 주식회사 씨네룩스 (배급사) , 주식회사 씨네룩스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대서양이 시작되는 아일랜드 서쪽 클레어 주에 위치한 라힌치.
모허 절벽 아래로 아름다운 파도가 쏟아지는 이곳에
오로지 서핑을 위해 모여든 사람들이 있다!
살아가는 것엔 서툴지만 꿈과 사랑을 품고 있는
다정한 사람들이 존재하는 곳!
아일랜드 라힌치에 잠시 머물다가세요 :)
오역이 심해요. \Nice\는 왜 계속 \잔잔하다\라고 번역하는지. 거친 파도를 자꾸 잔잔하다고 하면
몇 년 전...
시각 청각이 시원해지는 영화!~푹푹찌는 더위도 날려버렸음 ㅋㅋㅋ
몇 년 전...
영상미 넘치는 영화. 끝
몇 년 전...
대자연속 젊은 서퍼의 모습 속 리얼리즘. 시원하도고 무거운 영화
몇 년 전...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할수 있는 용기
몇 년 전...
아일랜드 서핑명소에서 서퍼로 활동하는 사람들의 생활방식을 가볍게 다룬 다큐멘터리.
몇 년 전...
‘서핑을 하며 사는게 꿈이었어요’ 라는 멘트가 기억에 남아요. 또한 그들 나름대로 아기자기하게 인생을 사는게 좋아보였어요.
몇 년 전...
서핑과 가족을 위한 생계(서핑사업외)...그래도 나름 자유롭게 살아가던 그들의 모습이 마냥 부럽다...서핑 장면을 좀 더 보여줬으면 하는 아쉬움
몇 년 전...
빼어난 풍광과 서핑을 즐기기에 최적인 곳, 라힌치 ! 서핑학교와 본업, 장거리 수영도전, 농지 가꾸기 등 .. 이곳을 터전으로 하는 여러 삶의 모습을 담았다 ~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