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함께 하는 것. 과연 누가 도달할 수 있는가? 그리고 누가 이것을 지속하길 원하는가? 우리 조부모 세대에는 당연하게 여겼던 '함께 늙어가는 것'이 오늘의 우리에게는 이상하게 느껴진다. 감독 야스민 삼데렐리는 이 영화에서 일본, 미국, 인도 그리고 독일에서 온 네 커플을 보여준다. 은 장기적 관계유지 비결과 사랑의 비밀을 밝혀내는 가볍고 유쾌한 경험을 선사한다. (2018년 제15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아름답고 유쾌한 이야기였습니다. 가슴에 와 닿은 이야기 노년의 부부 이야기라 더 좋았습니다
몇 년 전...
인생의 황혼에서야
마주할 수 있는,
끝없는 사랑 ♡
몇 년 전...
이 찬란한 황혼이여. 유쾌하게 풀어낸 부부의 희노애락을 지낸 삶.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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