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잔혹함을 가진 목사
VS
황무지의 강인함을 지닌 여자
예측불가 반전을 가진 미스터리 스릴러
혀가 잘려 말을 하지 못하는 리즈가 조산사로 일하고 있는 황무지 마을에 새로 목사가 부임하고, 그녀는 긴장한다.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이는 목사의 얼굴에는 깊은 칼자국이 있다. 리즈를 천형과 같이 따라다니는 그는 과거 자신의 얼굴에 칼자국을 남긴 그녀를 찾아 응징을 위해 이 황무지까지 찾아왔고, 지옥과 같은 잔혹함으로 끊임없이 그녀를 고통스럽게 한다. 자신과 사랑하는 딸을 지키기 위해 리즈는 최선을 다하고, 그녀의 기개와 용기 그리고 살아남고자 하는 강한 생존본능은 그녀를 피해자가 아닌 생존자로 만든다. 리즈는 더 이상 위협 앞에 두려워하는 어린 소녀가 아니라 놀랄 만한 용기로 자신과 자신의 딸을 지키기 위해 더 나은 삶을 요구하며 자신 앞에 끝임없이 나타나는 악마 같은 잔혹함과 맞선다.
개독목사들의 원조격이네
몇 년 전...
뭐 이런 싸이코 아버지이자 목사가 있는건지.. 공감도 안되고 지루하다..
몇 년 전...
개독교는 재앙이다.
몇 년 전...
묵직하고 느리게 이야기를 전개하지만 이야기가 흘러가면 흘러갈수록 점점 그 이야기에 빠져들었다.
이 감독 다음 영화가 기다려진다.
평점이 생각보다 낮네. 평점 조절.
몇 년 전...
고구마로 시작해서 고구마로 마무리. 이런 거 이젠 못 보겠음.
몇 년 전...
자식을 지키려는 어머니의 힘!
몇 년 전...
옛이나 지금이나 하나님을 팔아가며 짐승만도 못한 짓을 하는 성직자들은 항상 넘쳐났다. 개신교 목사들 중 이 영화를 보는사람이 있다면 통철하게 방선해라...
몇 년 전...
기분 나쁜 영화다. 보지 말걸.........
몇 년 전...
변태 미치광이 소아성애 사디스트 개목사.. 보는 내내 왜 이리도 불편하노?
몇 년 전...
인간의 탈을 쓴 악마같은게 목사라니! 보는내내 화가 치민다.
처절한 운명과 끝까지 당당하게 맞서 싸우는 한 여자의, 용기와 몸부림이 눈물겹다. 엔딩은 더 씁쓸하다.
몇 년 전...
영화는 재밌지만 아우~ ㅁㅅㅅㄲ
몇 년 전...
영화이지만, 요즘 개신교들의 행태를 보면 왠지 개신교 세계에서는 실제로 발생했었던 사건일 것만 같다.
몇 년 전...
현실에도 성경을 지마음대로 해석하고
범죄 저지르고 셀프구원받는 정신승리
미친 사이비 목사들이 꽤나 있지
숨 막히게 만드는 영화....
몇 년 전...
정말 잼있게 본 영화~
몇 년 전...
좀 지루함. 몰입을 못해서 긍가~ㅠㅠ
몇 년 전...
최고다 다코다!!!!!
몇 년 전...
가이 피어스의 악마같은 존재감과 다코타 패닝의 훌륭한 연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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