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팜트리 인 더 스노우’ 원작!
이루어질 수 없었던 두 남녀의 로맨스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서재를 정리하던 ‘클라렌스’는 과거 스페인의 식민지였던 기니에서 온 의문의 편지를 발견하고, 가족들의 과거를 추적하기 위해 낯선 곳으로의 여행을 떠난다.
그곳에서 자신의 아버지 ‘하코보’와 작은아버지 ‘킬리안’, 그리고 원주민 처녀 ‘비실라’의 존재를 알게 되고, 숨겨졌던 두 남녀의 비극적 사랑의 역사와 마주하게 되는데…
진짜 빠져들면서 봤어요 여자주인공 완전이뿽
몇 년 전...
와 이 영화 좋네요ㅠ 눈물이 계속 나네ㅠ
몇 년 전...
정말 가슴 아픈 이야기예요.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 눈물이 핑...
몇 년 전...
간만에 깊고 그윽한 풀바디감의 와인을 마신 느낌!남주
몇 년 전...
사랑하는데 평생 떨어져 지내야한다면 너무 가슴 아플 것 같아요ㅠㅠ
몇 년 전...
근육,미모,풍경 좋아요.
일처다부제인가요?
사랑은 인정한다마는 당당한 이유를 모르겠네.
돈 때문에 장인이 넘어가는건가
남편은 알고도 모른 척 하는건가
몇 년 전...
스페인 영화도 수작이 꽤 많네요. 근데 제목을 왜 이걸로;? 팜 트리 인 더 스노우 라고 해야 검색이 되다니... 제목 그대로 눈 속의 야자수 라고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쨌든 엔딩크레딧 브금들이 너무 좋음. 2시간 러닝타임인데 전혀 지루하지 않았음. 너무 먹먹한 영화. 여운이 꽤 오래 갈 듯. 그리고 마지막 비실라가 바다에 들어가는건 편지로 킬리안 부고 소식을 접해서라고 유추해 봅니다. 멀리 있어도 살아있음을 알았기에 어떻게든 버틸 수 있었지만...
몇 년 전...
유부녀를 탐하는 주인공 이야기 불륜남녀의 지저분한 이야기 "몸은 때를 탓지만 마음만은 순결해요?" ㅎㅎ 뭔 개소리야 제목도 뭔 사랑이 지나간 자리야 ㅎㅎ
거시기가 지나간 자리지
몇 년 전...
간만에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 봐서 마음 정화.
몇 년 전...
스페인영화 재미있네요..
러브 스토리
몇 년 전...
굳이 길어야 할 이유가 없어.
몇 년 전...
재밌게 봤어요
사랑이란 ...
몇 년 전...
슬리핑 딕셔너리 분위기...
아름답고슬프다
난가끔흑인여배우가주연으로나오는영화를보면...
그신비로운아름다움은어떤여배우들과도비교할수없는것같아
"벨"이란영화의여주도미치게아름다웠는데...
몇 년 전...
마지막장면이 너무 이해하기 힘들다. 미스포인트... 그리움이 대상인 여자간호사가 20여년이 흐른다음 개연성없이 바다에 스스로 들어가는 것은 사족이라는 느낌....
몇 년 전...
60년대까지 스페인 식민지였던 적도기니.. 그곳에 백인농장 관리자와 흑인 간호사의
사랑이란 슬프고도 애절한 이야긴데, 몇부작 드라마로 만들면 좀 나으려나? 긴 런닝타임에
지친다. 거기에 식민지의 착취 대상이 됬던 적도기니 입장에선 스페인의 이런 사랑타령이
좀 거북하지 않을까 싶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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