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 시작된 지 7,409일째
홀로 우주선에 갇혀 지낸 그녀 앞에 그가 나타났다.
가까운 미래, 지구를 대체할 새로운 행성 ‘셀레스테’로 향하던 ‘헬레나’의 가족은 우주선의 치명적 결함으로 죽음의 위기에 처한다.
단 한 사람만이 살아남을 수 있단 걸 깨달은 그녀의 부모는 어린 그녀를 남기고 우주선을 떠난다. 부모의 희생으로 우주선에서 20년간 생존해 온 '헬레나'.
일생을 우주선에서 홀로 지낸 그녀 앞에 엔지니어 '알렉스'가 나타난다.
난생 처음 인간의 존재를 마주한 '헬레나'는 약 50시간 후 우주선을 떠나게 될 '알렉스'에게 사랑이라는 낯선 감정을 느낀다.
한편, 우주선에는 그녀가 모르는 엄청난 비밀이 자리 잡고 있는데…
스페인 영화에 개연성과 디테일을 따지면 안된다... 중요한건 여주인공의 얼굴
몇 년 전...
sf영화라기보다 다양한 장르가 섞여있는 B급 킬링타임용으로 적당..
몇 년 전...
SF라기엔 뻔뻔하잖아! 설정부터 노이해.
몇 년 전...
재밌구만. 반전도 있고.
몇 년 전...
이래서 남자는 세 끝을 조심하라 했나보다
몇 년 전...
소재는 그런갑다 했는데...너무 지루하당
몇 년 전...
대의라느니 선의라느니 거창한 명분을 들이대며 주체가 되는 대상의 의사를 무시한 집단의 비윤리적인 일방 행위를 아주아주 싫어하는 사람으로서 상당히 불편했던 영화 이거보면 트루먼쇼나 메이즈러너는 양반일세
몇 년 전...
소재 좋다. CG구린 것도 다 이해한다. 그런데 결말은 진짜 너무 했다.
너무 억지스럽다
몇 년 전...
그런대로~~ 좀 억지긴 하지만
몇 년 전...
일단 여주인공이 섹쉬하다. ㅋ 이 사항으로 3점 준다. 뭐 나름 진행과정이 답답한 부분이 있고 메끄럽지못한것같다. 다만 아쉬웠던점은 그렇게 실험을 행하는이유가 왜 인류를 구원할수있단건지 이해가 안간다. 특별한 데이타도아닌것같은데... 이부분에대한 이해도가 너무 떨어진다.
나만 이해를 못하는건가?????
몇 년 전...
어쩐지
우주선이나 배경이 이상하다 했어
몇 년 전...
나름 볼만 하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생체쥐처럼 실험실에서 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구제가 됐으나, 다시 잡히게 됐지만, 이제 쓸모가 없어 죽을 위기에서 임신으로 인해 다시 실험가치가 생겨 남자,여자가 같이 실험실에 들어가 아이와 같이 살게 해준다는 조건으로 성인이 될때까지 실험쥐가 된다는 내용.... 이해 못하는 사람이 좀 있네....ㅋㅋ 근데 내 의지와 상관없이 80억의 인구를 위해서 희생하게 됐다고 위로 해줘도 아마 날 실험실에 쳐 넣은 대상들을 용서하지 못할거다... 그 후부터는 피비린내나는 복수가 시작 되겠지....
전쟁이 나도 사랑은 피고, 실험실에서도 사랑은 피어
몇 년 전...
스토리 엉망
결말도 여운을남기는것도 아닌 엉망
오비터9 2편이 나온다해도
기대감제로ㅋㅋ
믄 영화가 이따구야ㅎ
몇 년 전...
Sometimes the simplest mechanisms are actually the most complex.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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