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매니티 뷰로우: 인류관리국 : Humanity Bureau
참여 영화사 : 주식회사 풍경소리 (배급사) , 주식회사 풍경소리 (수입사) , (주)버킷스튜디오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5
2030년, 디스토피아를 탈출하라!
환경파괴로 종말에 가까워진 뉴 아메리카
생산성이 떨어지는 2등 주민은 ‘뉴 에덴’으로 강제 이주된다.
인류관리국 특수요원 ‘노아’는 퇴거 명령이 떨어진 모자를 조사하면서 이주 프로그램의 실체와 무서운 음모를 알게 되고 모자를 탈출시키려다 인류관리국의 추격이 시작되는데...
진실을 마주하라! 분노하라! 탈출하라!
특수요원의 반격이 시작된다!
암울한 미래를 소재로 만들었지만 저렴하게 찍인티가 난다
몇 년 전...
그냥 편안하게 잘 보았어요.. ~~~
몇 년 전...
그래픽이 인도영화 만도 못함
몇 년 전...
난생처음 평점을 주는데...
난생처음 '1'점
니콜라스 케이지의 죽음 선언!
몇 년 전...
거 좀 잘만들지 좀..
몇 년 전...
연기 드릅게 못해 어떻게 하나같이 전부다
몇 년 전...
평점테러 하지마라 이정도면 6~7점은 받아야지..
몇 년 전...
그냥 무난하고 결말이 좀 의외지만 아주 잘 만든 영화라고 하긴 어렵다
몇 년 전...
오랜만에 제대로 된 니콜라스 케이지의 영화...재밌게 봤어요
몇 년 전...
너무 평점 테러라서 만점. 재밌구만 무조건 반대리니...평점은 평정심으로...
몇 년 전...
장벽보다 공포를 파는 것이 효과적이다. 라는 대사는 의미 심장하네..
인구 증가와 인간의 탐욕에 의한 자연파괴에 대한 어둔 미래를 그려낸
스토리는 넘 뻔했고,B급 저예산에 디테일도 부족하니 지루하기만..
몇 년 전...
니콜라스님... 요즘 제 두통의 원인이시군요....
영화의 평가를 모라 할수가 없음..... ㅠㅠ
몇 년 전...
수없이 봐왔던 어둡고 폐쇄적인 미래에 법을 넘어서 인간성을 지키고 가족과 타인을 지키려는 주인공의 이야기. 액션도 CG도 별 볼게 없지만, 어설픈 비급 이하의 액션을 보는 것보다는 의미 있는 작품. 물론 그 의미가 재미까지 보장해 줄지는 의문.
몇 년 전...
인스턴트처럼 생성되고 소비되는 메시지와 주제의 근본성. 뭔가 신선한게 없다. 웨슬리 스나입스 처럼 니콜라스도 자주 B-C급 에 이름을 새긴다.
핸드폰 화면을 허공에 띄워 보는 기술은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몇 년 전...
이렇게 엉성하고 허접하고 유치할수가 니콜라스가 느닷업1ㅅ이 아이의 아빠라는 설정도 억지 전혀 긴장감 없는 ,,영화 왜 니콜라스와 여주는 말미에 죽는건지,엄튼 시간아까운 영화 니콜라스가 이때만해도 배는 덜나왔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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