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말의 공민왕은 사랑하던 왕비 노국 공주가 죽자 크게 낙심하여 정사를 고승 신돈에게 맡기고 공주를 추모하는 데만 전념한다. 그러나 호색가인 신돈은 국사보다는 여색을 밝히느라 조정의 기강이 문란해진다. 급기야 홍윤이 왕의 익비와 간통하여 임신까지 하게 되자 왕은 정사를 돌보려 한다. 왕은 우선 불미스런 사실을 알고 있는 최만생을 살해하려 한다. 그러나 오히려 그에게 살해되고 만다. (이재훈)
재개봉해서 별로 이득본 영화들이 흔치 않음.
몇 년 전...
1점이라도 준게 어디야
몇 년 전...
걍 1점 줘보았읍니다 ㅎㅎ
몇 년 전...
고려마지막왕은 공양왕아니냐?그리고 예전영화라서 그런지 의상이 조선이랑 중국이랑 섞어놓은거같다 그래도 어르신들영화라서 점수를 낮게줄순없고 ㅋㅋ
몇 년 전...
이동진이 야비한건 고전영화엔 평점을 하지 않는다. 이래저래 불편한 거지? 이레서 한국영화가 발전이 없다. 자국 고전에 대한 무시는 뿌리에 대한 거부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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