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전사 건담 디 오리진 I - 푸른 눈의 캬스발 : Mobile Suit Gundam: The Origin I - Blue-Eyed Casval
참여 영화사 : (주)디스테이션 (배급사) , (주)에스피오 엔터테인먼트코리아 (수입사) , (주)엔케이컨텐츠 (공동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9
우주세기 0068년. 사이드3 문조 자치공화국을 이끄는 지온 줌 다이쿤은 우주로 진출하려는 사람들의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지구 연방 정부로부터 독립을 하고자 하지만 독립을 선언하고자 했던 의회의 연설 중에 쓰러져 그대로 목숨을 잃고 만다. 다이쿤의 측근이었던 짐바 랄은 다이쿤의 죽음이 자비 가문에 의한 음모라고 주장하고 그런 중에도 자비 가문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이드3 문조의 실권을 장악하기 위한 세력을 키우고 있었다. 한편, 남겨진 다이쿤의 아들 캬스발 렘과 아르테이시아 솜은 자비 가문의 정적에게 맡겨지는데…
퍼스트 건담 tv판 예전에 감상하다가 말았지만, 즉 샤아외전인 디 오리진은 오히려 저에게 작품이 더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앞으로 남은 시리즈도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퍼스트 건담에서의 아쉬움을 샤아외전에서 재미를 느낍니다. ^^
몇 년 전...
원작 건담보다 더 재밌다
몇 년 전...
클래식한 건담을 선명하게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매니아층이 왜 있는가에 대해 조금이나마 느껴질만한 영화.
몇 년 전...
건담시리즈 안보는데 이영화를 보고나서 ~~ 아 ~~이래서 건담을 보는구나 하고 생각했다 화려한 전투장면 꼼꼼한 그림들 전투장면이 너무 적게나옴
몇 년 전...
감독적이고 훌륭하다 이런게 건담이다 ^^
몇 년 전...
우주세기로 포장해 건담이란 거짓 타이틀까지 거머쥔 쓰레기가 판을 치는 요즘 눈물 나게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ㅠ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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