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깡패 장범준,
그가 우리의 청춘에 바치는 노래
“남이 아닌, 내가 인정할 수 있는 뮤지션이 되기까지”
매년 봄, 거리마다 울려 퍼지는 봄캐럴 ‘벚꽃엔딩’의 주인공 장범준. ‘버스커 버스커’의 활동 중단 후 오직 음악 작업실과 버스킹 무대를 오가며 완성한 그의 앨범은 다시 한 번 음원차트 상위권을 섭렵, 음원깡패의 저력을 보여준다. 악보를 볼 줄 모르고, 계이름으로 소통할 수 도 없었던 뮤지션이 한계를 모르는 아티스트가 될 수 있었던 그의 진솔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왜자꾸 1집이 망했다 하는겨... 1집도 완전 좋았구만이때까지 앨범중에 안좋았던게 없었다
몇 년 전...
고민도 성공도 딱 그대로를 담아서 좋았던.
몇 년 전...
봄이 점점 짧아지고 있다던데 벚꽃엔딩으로 기록될 수 있어 다행이다.
몇 년 전...
음악에 대한 감동적이네요 마지막에 멋진대사 있었는데 까먹어서 다시 봐야겠어요
몇 년 전...
장범준 음악사 도슨트를 들은 느낌이었습니다. 장범준 노래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보고 후회는 안 하실거에요! 다만
몇 년 전...
장봄준
몇 년 전...
재밌는 영화네요
몇 년 전...
장범준이 2집을만들어 정말좋은노래들을사람들이들을 수 있고창의력도 많은좋은가수라고저는생각합니다
몇 년 전...
순수한 열정을 가진 진정한 음악인. 이 세계 흐름과 다르게 흘러가는 멋진 음악을 사랑하는 장범준을 이 영화를 보고 알았어요. 넘 멋져요. 이런 음악인이 있다는 게 행복하네요. 획일화되어가는 대중예술 속에서 빛나는 진주! 그의 음악이 다시 들려요. 아들 장범준, 형 장범준도 감동이에요. 행복해하실 어머니 생각하니 얼마나 뿌듯하던지요. 저도 비슷한 상황을 겪으며 아이들 키웠는지라 멋진 음악인으로 살아가는 장범준이 더 기특하고 대견했어요. 성공에 기뻤고요. 오래오래 좋은 음악 만들며 행복하길 빕니다.
몇 년 전...
편안하면서도 시간 가는줄 모르고 볼 수 있는 다큐멘터리. (출연자가 유명한 음악가 이니까)
음악을 꿈꾸는 혹은 꿈꾸었던 사람들에게는 조금 더 깊이 다가올 수 있다.
몇 년 전...
무기력해 보이는 벚꽃 재벌의 열정담은 2집발매기
몇 년 전...
초심을 지키려다 초심을 잃다.
몇 년 전...
봄만 되면 니노래만 주구장창 지겹게 듣는다..니 연금 내한테 줄끼가??진짜 dog노답
몇 년 전...
따듯한 심성 음악이 그의 음악을 만들었었네. 장범준을 알았습니다.
몇 년 전...
좀 오버아닌가...
몇 년 전...
독특한 고음창법으로 자신을 각인시켜 나아가는 한 가수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
몇 년 전...
영화는 아니지
몇 년 전...
봄에 듣는 영화. 노래가 너무좋아요
몇 년 전...
장범준 노래 좋아하시는 분들 꼭 보세요~ BGM이 다 그의 노래라서 2시간 공연 본 기분이네요~ 음악을 대하는 진지한 태도와 아마추어 연주자들에 대한 배려심이 참 예뻐보입니다. 인간 장범준도 참 매력적이네요. 딸내미도 어찌나 귀여운지 ㅎ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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