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 8천 피트 비행기 충돌! 탑승객 271명 전원 사망!
건설현장 작업반장 로만은 우크라이나에서 오게 된 아내와 임신한 딸을 마중하러 공항에 나간다. 한편 관제사 제이콥은 생각하지 못한 실수로 비행기 두 대가 충돌하는 최악의 항공사고를 일으킨다. 가족을 잃은 로만과 패닉에 빠진 제이콥 두 남자의 돌이킬 수 없는 불행이 시작되는데……
회사에서 사과는 안하고 서류던지면서 합의금 이야기할때 진심 빡쳤다.
몇 년 전...
상영관이 적어서 찾기 힘들었는데 재밌었어요.
몇 년 전...
그렇다고 1점은 왜주는건데
몇 년 전...
마땅히 해야할 것을 미루지 말 것. 인생의 소중한 선물인 망각을 기꺼이 받아들일 것.
몇 년 전...
감동과 긴장감 넘치는 최고의 영화였으나 극장가에서 못봐서 아쉬움.
몇 년 전...
무슨 생산직 뺑뺑이 돌리는 것도 아니고 저렇게 중요한 일을 한명이 하고 있다는게 어이가 없네
실화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하는데 진짜 저런 사건이 있었나?? 어이가 없네
몇 년 전...
재난 이후의 개인에게 많은 촞점을 맞춘 영화. 트라우마를 그린다.
차분하면서 긴장감 있게, 많이 절제되어 있는 수작.
영화 애프터매스의 로튼토마토 지수에 공감할 수 없다.
몇 년 전...
아놀드도 이런 연기가 가능한 나이가 되었구나...실감나는 심리극.
몇 년 전...
실제 있었던 공중에서 비행기 2개가 충돌하는 사건으로 몇백명이 죽었답니다.
착안해서 만든영화라고 들었어요.
하루아침에 가족을 다 잃은 아놀드 스왈제네거는 이해할 수 없다며, 사과를 요구하지만
비행사측은 한사람당 목숨만 계산해서 돈으로 보상하겠다는 말을 하네요.
그 사고현장에서 제이콥이라는 관제센터에 혼자서 일을보다 자신의 부주의 비행기가 충돌사고 났는데
회사는 이름을 바꾸고, 다른데서 살아라. 이렇게 하는데,....? 왜 죄값을 치루게 하지않고 덮으려 했을까
그건 아마 회사의 이미지 떄문일거라 생각드네요.
기억남는 장면은 홀로남은 아놀드는 자기 가족의 무덤옆에서 매일 자는 모습이
몇 년 전...
쓰뤠기
몇 년 전...
실화라서 참담하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우리 속담을 들려주고 싶다. 사진에서의 가족의 모습과 이후 소파에서의 모습이 비슷하게 연출 된 것이 인상적. 용서란 무엇인가 생각 할 수 있게 하는 것도 좋았음. 그러나...뜬금없긴하지만, 터미네이터가 너무 얌전하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역시 아놀드 형님의 영화는 와장창펑펑두두두두쿠왕 해야 더 흥미로워지는 것 같다.
몇 년 전...
연기가 많이 아쉬웠던 영화
몇 년 전...
재미있다고는 말하지 못하겠으나 몰입해서 봤어요
끝나고도 여운이 많이 남네요 ............
몇 년 전...
너무 단조로운 느낌...
몇 년 전...
상처받는것도 , 의도치 않게 상처주는것도... 인간에겐 너무나 벅찬 일...
몇 년 전...
상처받은 이들이 위로받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다.
몇 년 전...
이 영화는 액션매니아들에게 비추천.
몇 년 전...
인물간의 심리 묘사가 뛰어난 작품 이내요.
사람이 이세상에서 가장 하기 힘든게 용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몇 년 전...
영화 자체는 지루한 면이 없지 않음
그래도 사고 희생자의 감정과 가해자(이면서도
피해자)의 감정을 잘 표현 한 영화
진실한 사과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영화
쪽국에서 꼭 봐야 하는 영화
몇 년 전...
가슴 아픈 사람들의 슬픈 이야기..근데 지루하다.
몇 년 전...
우리는 살면서 수 많은 실수를 하며 산다
그러나 실수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으로 사과하지 않는다
상처받은 이들에게는
미안합니다 이 한마디는 감사합니다라는 말보다 더 큰 힘이 있다
사과할줄 아는 용기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몇 년 전...
미국 영화는 세계구하는 국뽕히어로물이나 cg투성이인 극본 허접한 삼류영화뿐이라고 비웃었는데
리얼이라 스토리가 좋고 진정성있는 연기 좋다 미국이 이런 영화 무시하고 히어로 영화만 찍다간 홍콩영화 꼴난다
몇 년 전...
러시아 실화 내용을 바탕으로, 언제나 희생자, 피해자들만 고통 받는 현실 속의 주인공의 내면을 잘 보여줬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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