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미카를 찾기위해 빅 피쉬의 뱃 속으로 들어간 엄마 요나의 이야기
(2017년 제22회 인디포럼)
폭풍우가 치는 바다, 아이를 삼킨 빅 피쉬를 찾아 위태로운 조각배의 노를 젓는 요나. 평온해진 바다에서 빅 피쉬를 만나 스스로 뱃속으로 뛰어든다.
(2018년 제13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누군가 살면서 영화 한편만 꼽으라면 난 이 영화.
몇 년 전...
인생의 참의미에 대해서 생각하게 하는 영화.
시간이 지나도 너무나 멋지고 훌륭한 영화.
몇 년 전...
거룩한 삶
몇 년 전...
브라보~마이라이프
몇 년 전...
아버지의 마지막 길이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몇 년 전...
인생의 가장 행복한 순간은 마지막 죽음이라는 여운을 남긴 영화.
몇 년 전...
한편의 성인용 동화책을 읽는 듯한 느낌이었다..
몇 년 전...
글쎄..이야기 전개가 내 스타일은 아닌듯
몇 년 전...
아바지의 환상적인 이야기속에 들어있는 진실을 깨닫는 아들.
동화같으면서 가슴먹먹하게 하는 팀 버튼 감독의 영화.
몇 년 전...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
몇 년 전...
상상과 현실이 뒤섞인 채로 보여주는 환타지.
몇 년 전...
어디까지가 진짜일까? 이야기꾼 아버지...
몇 년 전...
가끔은 현실에도 판타지가 필요하다.
몇 년 전...
엔딩에서 눈물을 참을 수가 없다. 영원히 마음 속에 남는 영화
몇 년 전...
어머니의 깊은 마음을 알수있는 시간이였내요 좋은시간이였습니다
몇 년 전...
우리나라에서 이런 스톱에니를 만들었다는게...
대단합니다!
몇 년 전...
딸을 구하고자 하는 어머니의 강인함과
애달픔이 짧은 시간 장면장면에
녹아있네요.
딸의 마음 엄마의 마음이 맞닿아
세월호유가족에게 위로가 되길 빕니다.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