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 대결의 전설이 된 실화!
이소룡의 숨겨진 대결이 시작된다!
월드스타로 주목받기 전, 이소룡은 샌프란시스코에서 도장을 열고 백인들에게 영춘권을 가르친다. 보수적인 중국의 무술 문파에서는 이를 못마땅히 여겨 소림고수이자 태극권의 대가 황택민을 보낸다. 중국 삼합회가 장악한 차이나타운에서 밀입국을 도와준다는 빌미로 붙잡아둔 여종업원 수란을 알게 된 이소룡의 제자 맥키는 그녀를 돕기 위해 이소룡과 황택민, 두 전설의 대결을 성사시키고 마는데…
뭐랄까 줄거리도 빈약하고 연기도 오글거리고
무술도 그닥인느낌
몇 년 전...
쿵후동호회
몇 년 전...
지네 쿵푸 선전하려고 이소룡 까지도 폄하하네 중국.
쉬샤우둥한테 그리 쳐맞고도 아직 쿵푸의 환상에서 못빠져나왔나?
몇 년 전...
갑자기 케이블에서 보게됐는데
좁은식견이지만 참 멋지고 의로운
영화로 끝까지 재미있게
보앗습니다.
두 주인공의 깊은 철학의 울림같은
대화에서의 교훈..
쿵푸의 깊은맛 그리고
훈훈한 인간애
10점 드리며
재개봉이 된다면
아는사람들에게
극강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좋은영화 잘 보앗습니다.
몇 년 전...
쉬샤우동 에게 쳐맞기 전 까진 꿈을꾸는
쿵뽕 중국뽕 영화
몇 년 전...
전개가 깔끔해서 좋았다
개연성 상실한 연출이 가끔 보였다
몇 년 전...
기대 이상으로 재밌다
옛날 용쟁호투와 이걸 동시에
보았는데 정말 객관적으로
이게 더 세련되었고 더 볼만했다
뭐...전설 이소룡 자체를 이길순 없겠지만
몇 년 전...
나만 당할 수 없다. 다 같이 보자.
몇 년 전...
이소룡의 전기영화로서는 각색이 심해 사실과 거리가 먼 점이 분명 있으나
이소룡에 대한 선지식이 없던 내겐 한편의 영화로써 완벽한 재미와 감동을 주는 명작이었다.
몇 년 전...
보는 내내 뭔가 가슴이 자꾸 답답했다...ㅠㅠ
몇 년 전...
이소룡의 다큐나 전기를 한편이라도 보거나 읽어본 사람이라면, 모티브만 따오고 갈수록 산으로 가는 허구적이고 황당한 각색에 보는내내 어이가 없고 실소를 금할수 없는 이소룡의 유명세만 이용하려는 듯한 B급도 안되는 C급 영화
몇 년 전...
배우,연출,연기,각본,미술...뭐하나 쓰뤡이 아닌게 없네. 보통은 최하 3점은 주는데 이것은 이소룡 이름값이 더해져서 1점.
몇 년 전...
1점도 아깝다. B급도 이런 B급은 없다.
실제 일어났었던 일과도 너무 다르고
액션씬은 70년대 이소룡 영화보다 못하다.
정말 한마디로 최악!!!!
몇 년 전...
스토리전개는 마치 티비시리즈물처럼 느껴지지만. 끝까지 몰압해서보았다. 지루하지않고 쿵푸의 멋진장면들이 기대이상이었다. 견자단의 영춘권이 익숙해서 약간기대에 못미쳤지만. 한인물의 시대물이며 재조명하는 의도가 성공적이었다. 무도를 하는 마음가짐을 되새기게한다.
몇 년 전...
이소룡은 자기 과시적인 인간이란거 미국에서 인기맛에 길들여진듯 스타성에 미쳐있는 쿵푸고수? 였던거네 뭔가 웃긴다 이소룡이 홍콩에서 문란한 여자관계 약먹고 자다가 왜죽었는지 알것같다는거? 소림사에서 온 고수가 백인이 좋아하는 중국녀때문에 억지로 대결하는것도 좀유치? 중국대륙인들이 미국에 왜많은가 불법체류? 이소룡도 요즘의 최악의 중국대륙인 다운 인간이었구나 란 생각이든 영화다
몇 년 전...
브루스 리의 새로운 면을 알게된 영화! ^^
몇 년 전...
진정한승자는 황사부~~ 그로인해 진정 용의 아들로 태어나는 부르스리? 아무리영화라도...
영화 자체는 이소룡 이라는 인물로인해 재미는 있지만 과연 이것이 실화를 바탕으로 한것이
맞는가? 영화보는내내 이소룡의 옜 영화 장면들이 퍼즐처럼 지나가는것도 잠깐의재미인듯
몇 년 전...
나름 생각할 것도 있고 재밌게 봤음
몇 년 전...
전설적인 브루스 리의 실화 스토리 중 하나를 왜 이렇게..
몇 달 전...
태극권의 대가는 개뿔 짜고 찍는 영화에서나 똥폼잡지
아마격투가한테도 처맞기도 바쁜데 무슨 학다리로 서있을 여유가 어딨나?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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