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된 여자 친구랑 살고 있는 규남은 옆집에 사는 직업 모델 혜정에게 호감을 가진다. 어느 날, 누가 몰래 탄 수면제를 먹고 잠에서 깨어난 규남은 수갑이 묶인 채로 밀실에 감금된 자신과 옆집 여자 혜정을 발견한다. 또 다른 양쪽 옆방에는 각각 남자 둘과 여자 둘이 갇혀져 있고, 세 방에 나란히 갇힌 세 커플들은 각자 살기 위해 괴 남자의 지령에 따라 서로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한다. 세 커플은 결국 밀실에서 살아 나가기 위해서는 같은 방에 있는 상대방과 섹스를 해야만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
한국에서 레즈신 이정도로 뽑은거 드물다는 생각이 든 영화... 그리고 조완진 예전에 비해 뱃살이 쏙 들어갈 정도로 살 많이 빠져서 얼굴도 잘생겨져서 놀랐다
몇 년 전...
여주를 성형인 말고 자연인 연기 잘하는 에로는없을까? 그게 훨씬 롱런할수 있을꺼 같은데.. 감독들은 왜 사골에로배우들쓰고 성형배우들쓸까 ..쩝
몇 년 전...
나름 내용도 신선하고... 여배우 미모가 굿
몇 년 전...
킬링 타임용 으로 최고임. 신선한 소재로 이장르쪽에선 재미있었음
몇 년 전...
7년의 밤보다 훨 낫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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