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불의의 사고로 다리의 성장이 멈춰버림으로인해 난쟁이로 살아갈 수 밖에 없었던 로트렉(Toulouse-Lautrec: 호세 페레 분)은 신체적인 핸디캡으로 인해 절망에 빠져 자신의 삶을 학대하듯 방탕한 삶을 살아간다. 그러던 중 생계를 위해 광고 포스터 일을 하게 되고, 물랑루즈에 드나들게 되면서 격조 높은 여가수 잔느 아브릴(Jane Avril: 즈사 즈사 가보르 분), 쾌활한 무희 라 굴뤼(La Goulue: 캐서린 캐스 분), 강렬한 캐리캐처의 뱅상 드소쉬(Valentin Dessosse: 월터 그리샴 분)에 등 당대의 유명인사들과 교분을 쌓게 되고, 로트렉 역시 몽마르트의 유명인이 되지만 술과 방탕한 생활로 인해 일찍 명을 다하게 되는데...
영화는 어떤지 모르겠고, 니콜 키드먼 얼굴 밖에 안 보이더이다
몇 년 전...
니콜 키드만.
연기도 노래도 정말 좋다.
몇 년 전...
크리스챤 역 때문에 짜증나서 고구마100개먹은 듯한. 지루하고 정신 사납긴 하나 결말가서 평온해지는 영화
니콜키드먼 때문에 참고 본 영화
몇 년 전...
보고있는덕 끄고싶음 졸림
정신사납고 대사는10%는되냐
몇 년 전...
2001년 젊은 나이에 본 영화지만, 나이 먹고 봐도 이만한 뮤지컬 영화 없더라.
몇 년 전...
광분되는 지상최대 쇼
몇 년 전...
말이필요없어요!!!
그냥 보세요!!!!
몇 년 전...
1999년 군대 가기전 극장에서 봤는데 오늘도 다시 보고 또 봐도 온몸에 전율이 오는 영화임. 이제까지 30번은 넘게 본듯.
몇 년 전...
영화속으로 빨려들어가그들과함께웃고사랑하고괴로워하고울고했습니다.사랑을잠시생각했고요
몇 년 전...
정말 최고의영화
몇 년 전...
조화로운 구성과 속도감 있는 흐름이 완벽한 뮤지컬
몇 년 전...
존 휴스턴이 그리는 툴루즈의 예술세계. 시간이 짧다보니 건너뛴게 많지만 나름 예술, 사랑 등 이 알뜰하게 잘 그려진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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