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의 우두머리격인 톰스톤을 쫒던 보안관 존슨. 그는 평화롭게 살기 위해서 에리조나에 있는 미루나무숲으로 이사를 한다. 그러나 존슨은 그의 남동생 루트와 지미와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그의 여자친구인 제니를 데리고 미루나무를 여행하다가 마을이 악독한 커트에 의해 통제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주인공 위주로 법과 질서의 정의를 제멋대로 갖다붙이고 동생의 행동이나 살인행위는 무조건 합리화하고 - - - 천하의 졸작이군요. 로널드레이건이 이런 저급한 날림 영화에 나왔었네요.
몇 년 전...
총과 주먹이 지배하던 세상에서 법에 의한 질서로 넘어가는 과도기의 시대상을 잘 묘사한 작품... 미국의 제 40대 대통령인 로널드 레이건의 젊은시절 모습을 보는 재미도 있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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