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여행의 가능성을 믿는 과학자 알렉산더 하트겐은 약혼녀를 잃고 고립돼 과거를 바꾸기 위해 타임머신 개발에 매달린다. 알렉산더는 천신만고 끝에 타임머신을 완성하고 과거로 가지만 과거는 변하지 않는다는 교훈을 얻는다. 이번에는 미래로 가 해답을 얻으려는 알렉산더는 그곳에서 엄청난 자료를 보유하고 있는 수퍼 로보트 복스를 만난다. 하지만 미래에서 만난 복수와의 만남 역시 알렉산더에게 많은 의문만을 남겨준다. 80만년 후의 미래로 던져진 알렉산더는 빛의 종족과 어둠의 종족의 싸움에 휘말리게 된다.
구하라는 연인은 안구하고 갑자기 뇌절 엄청함
마지막에 손잡을때 벙찜
그렇게 쉽게 포기할정도면 애초에 타임머신을 못 만들지 않았을까
몇 년 전...
좀 억지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
재밌는 상상력과,, 찰학이 들어있다 ,,
스토리전개가 빨라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음 ,,
몇 년 전...
한 편의 동화를 보고 온 듯한 느낌.
잘 보았습니다.
몇 년 전...
한 20분까지는괜찮았는데. 괴물 등장 때 꺼버렸음 시간낭비
몇 년 전...
추억으로 과거 여행
꿈을꾸며 미래여행
몇 년 전...
내용전개가 의외의 엉뚱함과
별나라의 캐릭터
스케일만 칭찬가능함
사랑과는 먼 진짜 타임머신 얘기 ㆍ너무 앞서간 것에ㅠ
몇 년 전...
연인을 살리기 위해 만든 타임머신이 자신이 살 곳까지 바꾼다.
몇 년 전...
에라이 과거를 못바꾼다면 내일이라도 바꿔볼테야~~~ 무거운주제 의 가볍게 보기좋은 ..
몇 년 전...
어이가 없어요 초반에 띵작필이 나서 봤는데 중반부터 스토리가 산으로 갑니다 정말 이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지 궁금해져요..
몇 년 전...
타임트립 과거를 바꿀수 없다?
영화 중반이후 스토리가 산으로 가지만
빠른시간 흐름에 따라 변하는 배경등
빼어난 의상,소품 특히 타임머신 디자인은 빼어나다
몇 년 전...
2002년작이네...
타임머신으로 그때로 다시 갈수있나?
영화 참 재미지네요
몇 년 전...
80만년 후의 미래,
100년도 살지 못 하는 인간의 유한한 삶,
약간 어설픈 설정과 특수효과에도 불구하고
많은 걸 느끼게 하는 영화
몇 년 전...
용두사미다
몇 년 전...
이영화도 오래 되었지만....
1960년대에 제작 영화로 혹성탈출과 더불어 시간과 공간을 이동하는 영화의 리메이크작으로
액션이 많이 추가 되었다.
영화를 보고 난후 또 다른 시간과 공간이 또 존재 하리라 확신한다.
몇 년 전...
지금쯤
타임머신도 존재할것같다는ᆢ
몇 년 전...
여기에 나온것들
타임머신말고 다 만들어짐....
20년 걸렸어
몇 년 전...
어렸을때 흑백테레비로 봤었는데, 다시보니 저시대에 저런 탄탄한 스토리를 만들어 냈다니.. 정말 명작이넹..
몇 년 전...
어려서 티비로볼때 그충격이란 와..
몇 년 전...
시간의 과속화란 이렇게 빠르다. 1차 산업혁명에서 2차 산업혁명까지의 시간은 대략 150년이다. 2차에서 3차까지는 약 80년, 3차에서 4차는 35년 정도다. 4만 년 동안 움직임이 없다가 한번 불이 붙으니 정신 못 차릴 속도로 달리고 있는 것이다. 이런 추세라면 어떤 경악할 형태의 5차 산업혁명이 20년 내에 올지도 모른다
몇 년 전...
세계대전으로 수 천 개의 핵폭탄과 원자력발전소가 폭발한다면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이 될 것이다. 인류가 이룩한 모든 가치들이 먼지처럼 사라질 것이다. 전쟁 이전의 상태로 복원하려 하겠지만, 방사능으로 오염된 땅 위를 걷는 건 몇 백 년 후에나 가능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전쟁을 막기 위해 미래에서 오지 않을까.
몇 년 전...
한 10번은 넘게 봤다 볼때마다 재미있음
몇 년 전...
최고다 너무 멋지다 조지 팔이 없었으면 sf영화도 없었을것
몇 년 전...
중학교때 흑백으로 보았지만 기억이 생생한걸보니 역시 명작 더 놀라운건 주인공이 살아 계시다니 헐~~
몇 년 전...
예전에 흑백TV로 봤지만 기억 생생한 영화, 장미꽃 만발한 미래가 아닌... 미래가 충격적일 수 있다는걸 깨닫게 해준 첫번째 영화
몇 년 전...
보다끔 ㅠㅠ 타임머신 지루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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