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과 낮 : Night And Day
참여 영화사 : (주)영화사봄 (제작사) , (주)스폰지이엔티 (배급사) , (주)영화사봄 (해외세일즈사) , 유미디어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2007년 초여름, 대마초를 피우다 들킨 화가 김성남씨 파리로 도피하다!국선 입선 화가인 그에게 파리는 언젠가 꼭 한 번은 찾아오고 싶었던 예술과 낭만의 도시. 그러나 구속을 피해 쫓기듯 찾아온 이곳에서의 생활은 허름하고 냄새 나는 민박집만큼이나 도망치고 싶은 현실입니다. 거리를 배회하거나 공원에서 소일하는 것 외엔 딱히 할 일도 없고, 혼자 두고 온 아내에 대한 애정과 염려는 지갑처럼 그를 따라다닙니다.그러나, 새 출발을 다짐 해보는 유부남 김성남씨.민박집 아저씨에게 소개 받은 유학생 현주와 함께 한인 화가들과 만남도 갖고, 식당에서의 소일 거리도 찾아 다니며 낯선 도시에 적응해보려 노력합니다.젊은 미술학도 유정과의 아슬아슬한 만남. 들키지 않을 자신 있습니까?현주의 룸메이트인 젊은 미술학도 유정. 김성남씨는 그녀와 달콤한 연애를 시작하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서울의 아내로부터 듣게 된 임신 소식. 그리고 감춰져 있던 유정의 비밀을 알게 된 김성남씨.아내와 유정 사이, 서울의 밤과 파리의 낮을 잇는 김성남씨의 이중 생활은 과연 어떻게 끝이 나게 될까요?
이런식의 스토리텔링이면 100시간도 찍겠구려. 죽을때까지 찍겠구려. 근데도 참 묘하게 재미있다. ㅋㅋㅋ
몇 년 전...
공간은 그저 소모품
몇 년 전...
홍상수가 지겨우신가...왜 난 아닐까...김영호
몇 년 전...
도서관들을 OOO OO서 영상자료원가서야 시청한 영화! 집에서 침대에 누워 또는 맥주에 가볍게 땅콩이나 주워먹으며 보는 것이가장 어울릴듯하 이십대후반은 넘어서 봐야 즐거울 것같은! 무료한 시간에 내 배때기를 살금살금 간지럽혀주는 귀여운? 맛의 영화.
몇 년 전...
홍상수남자들 특유의 묘사
몇 년 전...
대체 이게 무슨영화야
몇 년 전...
비난 받기를 작정한 본능의 불수의근, 그리고 이성과 후회의 반목
성남의 꿈 속 무의식의 흐름이 참으로 공감가면서 재미지네
몇 년 전...
홍상수 영화는 항상 의미는 억지 재미는 없고 연기도 별로 그리고 지루함
몇 년 전...
남주 진짜 연기 하...
몇 년 전...
일기는 일기장에..
몇 년 전...
그림 그리는
쌍노무 시끼!
몇 년 전...
너무너무 재밌게 봤다 이 영화를 어찌하다가 이제야 봤을까 여기나온 배우들의 재발견! 우디앨런 영화를 좋아했는데 우디앨런보다 홍상수영화가 더 좋다!!
으~~ 이런 영화 더 계속 만들어주세요~~
몇 년 전...
최악!! 내가 이 영화를 왜봤지??
몇 년 전...
여자들에겐 별로인 영화고 중년남성의 감성선을 잘 표현한것 같다. 그리고 키큰남자가 여자들에게 어필하기 쉽다는 사실을 증명한 영화정도
몇 년 전...
유치 찬란, 오글 거리는 대사들의 연속 남자들은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면 모든여자 쉽게 갖는구나. 홍상수 감독도 그렇게 해서 김민희를 얻었나. 여자들도 마찬가지 나오는 여자마다 서로 헐뜯기 바쁘고 남자에겐 잘 보이기 바쁘고 배우들의 연기도 별로였다
몇 년 전...
모호한 밤과 낮, 극명한 남과 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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