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명문가의 청년 "카를로스"는 스페인에 체류하는 동안 "엘레나"와 사랑하게 된다. 그녀와의 결혼을 허락받기 위하여 아버지인 "안젤로" 백작을 만나러 비행기를 탔으나 불의의 비행기 추락사고로 사망한다. 그의 애인 "엘나"는 귀여운 유복녀 "마리솔"을 낳게 되고 백작은 적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마리솔"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러나 "마리솔"의 천진난만하고 귀여운 행동은 완고한 할아버지 마음을 사로잡게 되고 권위와 체면 등으로 음산했던 백작의 대저택에는 웃음꽃이 피게 된다.
이 영화 를 꼭 다시 보고 싶은 데 어떻게 봐야 하나요 ? 천사 마리솔 이란 영화도 있는 데 ....
몇 년 전...
내 첫번째 잊지못할 감동의영화
몇 년 전...
아직도 마리솔이 산타루치아 노랠 부르는 장면이 기억나네요^^;; 다시보고 싶은 감동의 영화임다~~~~
몇 년 전...
마리솔..지금은 50을 바라보겠군요..영원히 못잊을 당대 최고의 감동영화...
몇 년 전...
결론은 해피엔딩.
몇 년 전...
어린시절 너무 감명깊게 본영화입니다
산타루치아를 부르던 마리솔의 모습이
다시보고싶어지네요
몇 년 전...
어렸을 때 비디오테이프가 너들너들해질 때까지 본 영화. 아직도 마리솔의 노래와 표정, 몸짓이 선하게 떠오른다.
몇 년 전...
방학이라 도시 사는 어린 조카들이 시골에 올 법도 한데, 날이 워낙 더워서 못 내려오게 했다. 내 몸도 맥을 못추고 늘어져있는데 애들을 어떻게 챙기겠는가. 좀 서운해도 어쩔 수 없다. 에어컨이 있는 것도 아니고 먹이고 재우고 씻기는 것도 도시에 비하면 불편한지라 그냥 안 내려오는 게 애들을 위한 일이다. 당연히 내려오면 얼굴 봐서 좋기는 하다. 근데 물놀이 할 물도 없고 밖은 뜨거워서 나가지도 못하는 상황이라 내려와도 심심하다. 아직 어려서 밤에 엄마 보고 싶다고 울면 난감하기도 하고. 설날 때 보고 안 봤으니 그동안 많이 컸을 텐데.
몇 년 전...
중학교때 감명깊게 봤던 영화 세월이 지나도 잊을수없네요
몇 년 전...
마리솔 득음하다
몇 년 전...
어린 여배우가 부르는 싼타루치아는 항상 끝 부분에서 스페인 민요 같은 노래로 삑~ 흐르고 말았었죠. 영화 제목도 기억하지 못했었는데요. 검색해서 간신히 찾아냈습니다. 동영상은 구글에서 검색하면 여러개 찾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원제 Un rayo de luz 로요.
몇 년 전...
아련한 추억속의 영화입니다. 어릴적 집에 있던 낡은 LP판을 통해 노래부터 들어서 그런지 마리솔에 대한 환상이 오래 남았었습니다. 어린 천사가 이제는 할머니가 되어있겠네요
몇 년 전...
늘 마음에 동화처럼 남아있었습니다. 삼십 칠팔년전 마리솔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부러워하며
그가 가진 배경을 부러워하며 보았고 이 나이가 되도록 어린시절 꿈처럼 남아있었는데 문득 검색하면 나오지 않을까 ? 혹시나하고 검색하였는데 , 나와같은 분들이 있었다니 정말 반갑고
고맙습니다.
몇 년 전...
아역배우의 춤과 노래를 잊지 못하겠습니다
그 배우는 지금 어떠하게 살고 있을까요?
몇 년 전...
다시보고 싶어 찾아왔읍니다. 어디에 있을까요
몇 년 전...
금발머리에 맑고 빛나는 산호색 눈동자를 가졌던 소녀의 연기와 노래가 무척이나 어린나에게 인상 깊었던 영화이다. 너무 어렸을때 방영한 영화여서 제목도 모르고 소녀의 얼굴과 눈물을 흘리며 반짝반짝 빛나던 눈동자와 소녀의 뛰어난 음악... 다시보고싶다. 이 영화를 추억하는 분들이 있다닌 반갑군요.
몇 년 전...
세계에서 최고로 재능많던 아역배우! 이영화 다시 한번 더 볼수 있다면..
몇 년 전...
과거로의 여행.. 추억과 애잔한 감상들...
몇 년 전...
멀고 긴 과거로의 향수를 찿아서~~~
몇 년 전...
한 20여년전에 tv에서 봤는데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코미디성이긴 하지만 눈물도 흘리면서 봤던 기억이..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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