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디킨스의 비밀 서재 : The Man Who Invented Christmas
참여 영화사 : (주)이수C&E (배급사) , (주)케이티알파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천재 소설가 찰스 디킨스, 그의 비밀 서재가 열린다!
세 권의 책이 연속으로 실패하고 슬럼프에 빠진 찰스 디킨스는 무턱대고 크리스마스 전까지 새로운 소설을 발표하겠다고 선언한다.
그에게 남은 시간은 고작 6주.
불현듯 ‘스크루지’라는 고약한 구두쇠 캐릭터를 떠올린
그의 눈 앞에 상상 속의 ‘스크루지’ 영감이 실제로 나타난다.
하지만 사사건건 방해를 놓는 ‘스크루지’ 때문에
소설은 마무리가 되지 않고 꼬여만 가는데…
과연 그는 6주 만에 새로운 소설을 완성시킬 수 있을까?
볼만은 했으나 시기를 놓친 영화...크리스마스전에 개봉했어야...
몇 년 전...
감동...찰스디킨즈의 작품들을 다시 읽고 싶네요
몇 년 전...
삶과 소설창작과정에 대한 고뇌를 생동감있게 풀어낸 영화.
몇 년 전...
벅차오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창작의 고통과 희열 즐거움
몇 년 전...
어린이들이 보면 좋을 영화일거라 선입견을 가지고 영화를 봤는데
몇 년 전...
2020.12.25일에 어쩌다 보게 된 영화. 크리스마스에 늘 보던 영화말고, 다른 영화를 보고 싶다면 추천!
몇 년 전...
어릴적 크리스마스캐럴을 읽었던 기억이 있다면
이 영화가 살짝 남았을지모를 갈증을 해소해준다고해야하나 ㅎㅎ 요란스럽지않은 좋은 영화
몇 년 전...
18세기때도 크리스마스때 지구의 소중한 나무를 잔인하게 잘라 죽여...집안에 장식하는 악행이 유행했었군.
쓰래기 지구파괴자들... 그리구 노잼.
몇 년 전...
애매한 재미가 죄라면 차라리 진중한게 더...
몇 년 전...
찰스디킨스의 스크루지탄생과 어린시절 자신의 모습을
적절하게 이야기한 아주 좋은 영화인것같 다
입소문안난게 아쉽다
몇 년 전...
오랜만에 몰입해서 봤습니다.
몇 년 전...
제목 참...원제가 A man who invented the Christmas인데, 한국 개봉 작명한 분들 왜곡 너무 심한 거 아님? 차라리 그냥 대놓고 크리스마스 캐롤이라고 하는 게 더 나을 듯. 영화 자체는 괜찮게 봄. 연극 지루해하는 사람들에겐 불호일 듯.
몇 년 전...
흥미로운 소재이긴 하나 내용 자체는 지루한 편
몇 년 전...
진짜 어처구니 없다 뭐 초등학교 연극같은 걸 보고 눈물이 나냐
몇 년 전...
제목에 제대로 낚였다 ㅋ
몇 년 전...
<올리버 트위스트>, <크리스마스 캐럴>, <위대한 유산>의 작가 찰스 디킨스. 그의 기괴하고 음침할 정도인 현실 묘사와 이를 해학과 해피엔딩으로 승화시킨 작품 세계를 충분히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배우들의 연기만큼은 더 할 나위 없이 좋았다. 댄 스티븐스, 파이팅~!
몇 년 전...
풍경도 아름답고 작가의 마음가짐을 더더욱 알게 되었다.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아픔을 이겨내야 좋은 작품이 나온다. 좋은 영화다.
몇 년 전...
좋은 메시지와 훌륭한 미술을 빼면 그닥 재미가 있지는 않았으요.
몇 년 전...
새롭네요. 디킨스의 광팬으로서 그 분의 작가적 고뇌를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디킨스 역할을 맡아주신 배우분 목소리도 너무 좋네요 ^^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