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로스트메모리즈 : 2009 Lost Memories
참여 영화사 : (주)인디컴 (제작사) , CJ ENM (배급사) , (주)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日本帝國제1도시 도쿄 , 제2도시 오사카, 그리고...동아시아 일대는 ‘일본제국’이라는 이름 하에 ‘대동아 공영권’으로 재 통합 된지 이미 100년의 시간이 흘렀으며, 이제 조선이라는 이름은 지구상 어디에도 자취를 잃은 지 오래다. 그러나... 정체를 알 수 없는 반정부 레지스탕스 후레이센진들과 모든 음모의 원흉인 이노우에 재단 사이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일본 제3도시 서울반정부 레지스탕스 후레이센진(不令鮮人)들이 정계의 거물급 인사 이노우에가 주최하는 유물 전시장에 침투, 파티장을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만든다. 이 테러를 진압하기 위해 JBI(Japan Bureau of Investigation) 특수 수사 요원 사카모토 마사유키와 그의 절친한 친구 사이고 쇼지로가 투입된다. 테러는 발생 10분만에 완전 진압되지만, 사카모토는 비정치적 전시 행사를 습격한 이들의 불분명한 테러 목적과 단 한명의 민간인 희생자도 없는 절묘한 테러 방식에 의문을 품게 된다. 이 테러 사건의 면밀한 재조사를 주장하는 사카모토는 사건을 축소 은폐시키려는 JBI 수뇌부들과 갈등 하게 된다. 사카모토는 독단적으로 수사를 감행하고, 후레이센진들이 지속적으로 이노우에 재단과 관련된 테러를 벌여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동시에 이 사건들의 배후에는 거물급 정계인사 이노우에의 음모가 숨어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나 JBI 수뇌부들은 이런 사카모토의 주장을 묵살, 정직처분까지 내리고, 그의 친구 사이고마저 사카모토에게 수사 중단을 강권한다. 혼자서 후레이센진들의 조직을 파헤쳐나가던 사카모토는 급기야 JBI의 조작극에 의해 동료 경찰 살해라는 누명까지 쓴 채 체포되고 사이고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탈출을 감행하지만 심한 부상을 입고 만다. 거기다 유일한 친구 사이고 마저 다시 만날 땐 총구를 겨눌 수 밖에 없을 거라는 말까지 남긴 채 사카모토를 떠난다. 부상을 입고 거리를 헤매던 사카모토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후레이센진들의 아지트까지 흘러 들어가고…그리고 마침내 후레이센진과 이노우에 재단을 둘러싼 거대한 음모의 진상을 알게 되는데...
중학생때 처음으로 극장가서 본 영화. 끝나고 관객 기립박수 나왔었음.
몇 년 전...
저는 이영화 초반에 안중근의사님이 저격실패할때 그 격노하는 표정을 잊을수가 없다는.....
몇 년 전...
한국인이라면 한번은 봐도 좋을영화b
몇 년 전...
이땐 2009라는 숫자가 되게 낯설게 느껴졌는데 벌써..
몇 년 전...
청소년기 너무나도 재밌게 봤던 영화.. 타임머신을 이용해 과거를 바꿀 수 있게 되었을 때..누군가 한번쯤 상상해봤을만한 소재를 인상깊게 잘 묘사했다.
몇 년 전...
스토리가 매우 매력적이다
너무 빨리 만들어졌네 좀 더 가다듬어 다시 만들면 수작이
될거 같다
몇 년 전...
오히려 지금 리메이크 후 연출을 가다듬고 나오면 어느정도 흥행은 할듯한..
몇 년 전...
일본 권투 선수를 중국 무술 대결에서 중국 선수가 일본 권투 선수를 바디슬램으로 내려 꽂았던 경기https://www.youtube.com/watch?v=8sBcktW-L4o 일본인들은 억울하다고 하네 ㅋㅋㅋ 장동근은 당연하다 생각하고 있는데
몇 년 전...
다시금 생각나 ost들으러 검색 내 인생 영화중 하나
몇 년 전...
액션장면이 다소 아쉽지만, 명작이다.
지금도 일본의 역사왜곡, 박근혜의 국정교과서 등 만행이 계속 되었거나 되고 있다.정신 똑바로 챙기고 자랑스런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살자.
몇 년 전...
이런 영화가 있었는지 몰랐네 최근영화인줄..
몇 년 전...
대박~~
이 영화를 그때 극장에서 보지 않은게 한이에요
몇 년 전...
이 영화는 2021년 이 시점에서 리마인드 개봉을 해야한다. 출연자들의 연기력보다는 제작 취지와 줄거리와 연출력에 주안점을 둬야하는 영화이다.
몇 년 전...
오래간만에보네요
이거 영화관에서 돈주고봤었는데
간만에 추억돋네요
몇 년 전...
스토리도 치밀하지 못하고, 왠 왜 놈 말만 이리 나오는지...
그리고, 영화적 리얼리티는 매우 부족하고, 이야기 흐름이나 연출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과장되고 느슨한 총격신은 지루하기만 하고, 효과음만 왜이리 쓸데없이 키우는지...
모두가 감독의 자질부족이라고 보여지는 C급이나 되려나?
개봉 안된 이유가 너무 분명한...
몇 년 전...
왠지 안스러운............
몇 년 전...
중학생때 과외 선생님이 추천해주셨던 영화..
영화관에서 나름 재밌게 보고 많은 생각을 주었던..
흥행이 안되서 아쉬움
몇 년 전...
와...
여주인공 연기력 대박이다.
진짜 책 읽고 있네.
오디션 안보고 낙하산이 아닌이상 어케 여주에 발탁됫는지 궁금
여주 때문에 별점 한개 감소
몇 년 전...
난 너무 재밌게 봤는데. 많이 안알려진게 안타깝다
몇 년 전...
아주 어린 시절 케이블채널에서 이 영화를 보고, 만약~했더라면 류의 타임슬립물을 처음 접한 나는 악몽을 꾸기 시작했다.
현재까지 식민지배당하고 일제순사들에게 고문 당하는 꿈..
슬프고 먹먹했다.
하지만 워낙 어려서 영화 제목을 아나키스트로 착각함.
일본인들(특히 주인공 경찰)이 이성적이고 아름답고 착하게 미화되어 있움 주의.
몇 년 전...
난좋았다
몇 년 전...
신파없이 담백하게 연출했으면하는 아쉬움
여주 대사치는거 어쩔거여
연기력 참담함
몇 달 전...
영화 제작 의도와 스토리는 좋은데......이렇게밖에 못만드나.......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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