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싶다면 나를 유혹해봐”
모델일을 하는 니콜 다이아몬드는 남자친구인 스콧과 함께 여행을 떠나던 중 차가 숲에 전복되는 사고를 당한다. 눈을 뜬 니콜은 스콧을 애타게 부르지만 그는 죽은 듯 반응을 하지 않고, 숲을 향해 살려달라 소리치지만 아무도 그녀의 외침에 반응하는 것은 없었다. 겨우 가방 속에 있던 핸드폰을 찾아 지인에게 전화해 보지만 부재중 메시지만 들려오고, 설상가상으로 핸드폰의 버튼조차 제대로 눌리지 않는다. 아무 번호나 눌러 전화를 하던 끝에 케이시라는 남자와 통화가 된 니콜은 살려달라 말하지만 케이시는 경찰차는 불러주지는 않고 살고 싶다면 자신을 유혹해보라는 알 수 없는 말을 꺼내는데…
영화가 끝나질 않길 바랬을 뿐이다.
몇 년 전...
인생 영화다. 한 순간도 지루할 틈이 없다.
몇 년 전...
잔잔하고 예쁜 동화같은 영화
몇 년 전...
줄리와 브라이스 환경이 다른 두 가정에서 성장하는 아이들이 자기만의 관점에서 서로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신박한 할배어록 모음집인 영화. 정직이란 처음엔 조금 불편하지만
몇 년 전...
리얼보고 걸린 병 이거보고 치유함
몇 년 전...
아주 엉성하지는 않지만 아쉬움이 많다...
몇 년 전...
하고픈 말은 알겠으나, 초저예산영화의 한계와 더불어 단조로운 연출은 90분이 몇시간처럼 느껴지게 만든다!
몇 년 전...
생존을 위한 저예산의 사투!
몇 년 전...
뭐야 이게.. 무근본 재미도 없는 대화 듣느라 지루했다.. 반지 받고 좋아하다 때리니까 죽여버리고 몰랐다고 피해자 코스프레ㅋㅋ
몇 년 전...
채널을 바꿨다고 주먹질이라니,,
과정은 짜증ㆍ 지루?했지만ㅡ
평소에 잘하라는 교훈ㆍㆍ
몇 년 전...
별 반도 아깝다 우라질 이걸 영화라고
몇 년 전...
데이트폭력 가정폭력 나빠 미친넘들
몇 년 전...
쓰레기 같은 영화 평점 0
몇 년 전...
아 . . . 진짜 . . . 뭐냐~~
몇 년 전...
이걸 영화라고 만드냐
몇 년 전...
아~~~ 1점준다.
몇 년 전...
결말 즈음에서야 알게 되는 스토리.반전은 여주의 계획. 첫장면에서부터 행복해 보이지 않던 여주가 왜 그래야 했는지 이해하게 되면 이 영화를 제대로 인지 했다는 것이다. 다만 연기가 미흡 한 것도 그 계획에 들어 있던 것인지는 의문점. 폭력은 없어져야 한다는 메시지.
몇 년 전...
이게 현실적인 평점이다
몇 년 전...
어디서 많이 본듯한 설정이 어설프다
몇 년 전...
플립,,, 좋은 영화네 스릴러 갑오브 갑이다 킬링타임이지만 흥미진진하다 추천한다 형아가.
몇 년 전...
완전 쓰레기 영화 부성이라곤 전혀 없어보이는 아버지가 아들이 경찰의손에 죽었다고 함부로 사람을 죽여대고 쏴대고 개념 없는 영화
몇 달 전...
다시 볼 때마다 다른게 보인다. 어떻게 살아야 할 지 길을 보여주는 영화. 나도 쥴리 베이커와 그 가족들처럼 살고싶다.
몇 년 전...
영화보는 내내 기분좋은 미소가 지어진다
몇 년 전...
the wonder years 케빈은 13살 같은 느낌. 살짝 오네요.
몇 년 전...
2나오면 재미있을듯
몇 년 전...
아이들이 소재이지만 어른들도 꼭 봐야할 세계관과 삶에 관한 이야기네요.소소한 일상들이지만 몰입감이 엄청납니다.
몇 년 전...
순수하게 담백해서 좋았다.
나무 아래 바람불고 따듯한 날처럼..
몇 년 전...
이 영화로만 봐도 미국의 자유와 다양성을 따라갈수없다..정말 사랑스런 영화다...
몇 년 전...
너무 기대가 컸었나...
몇 년 전...
사랑스럽고 따뜻한 영화..
시간이 후딱 지나갔다
뒤에 둘의 알콩달콩이 더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아쉽다
몇 년 전...
오랜 세월 잊고 살았던 되살아난 이 감정..감성.. 대체 뭐지?
몇 년 전...
나무로 화해하는 거 참 보기좋고
힐링이 되었다
여주가 안예쁘지만 매력이 있다
중반까지 왜그리 존심도 없나 생각도 들었다
몇 년 전...
브라이스와 줄리의 관점에서 진행되는 첫사랑 영화
미국에선 망했지만 우리나라 감성에는
너무 잘 맞는듯하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게된다
몇 년 전...
90년대초반에 케빈은 12살이란 미드가 있었는데
그 드라마가 많이 생각나는 영화네요.
안보신분들은 찾아보시길 추천합니다
몇 년 전...
잔잔한 소나기와 새벽녘 무지개가 동시에 느껴지는 어른을 위한 수필같은 동화를 본 느낌
몇 년 전...
아이는 원하던 원하지않던 부모의 모습을 닮아간다.
하지만 친구는 선택할 수 있다.
부디 좋은 친구를 만나기를..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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