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에는 두 가지 문제가 있다. 너무 많거나 적다는 것.”
한적한 곳에서 부유하게 살아가는 마크(켈란 루츠)와 실비아(제스 웨이슬러) 부부는 마크의 친구 숀(제시 윌리엄스)를 불러 저녁을 먹기로 한다. 숀의 애인 크리스티나(루시아 구에레로)까지 합세해 저녁을 즐기던 네 사람에게 의문의 남자 존(제이미 밤버)가 찾아오고, 실비아는 호감형인 새 이웃을 일행에게 소개한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불편한 대화가 오가기 시작하고, 존은 서서히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킬러가 아니라 킬링용인듯.. 그럭저럭 스릴러물이나 약간은 뻔한 스토리.. 결론은 책을 읽어야 지혜로운 자가 된다?
몇 년 전...
작은 공간에서 연기력으로 캐리함. 존 실비아 크리스티나 역할의 배우가 인상 싶었다. 별볼일없는 남자는 숀 꼴이 난다 ㅋㅋ 결말이 조금 미흡했지만 초반부 흡입력이 좋음
몇 년 전...
극장용 영화가 아니라서(비디오급 직행
몇 년 전...
반전은 있다. 남자 둘만 불쌍하네.
몇 년 전...
그냥저냥...볼만 ㅋㅋ
몇 년 전...
이렇게 맥빠지는 결말 만들기도 힘들지 않을까
보는이로 하여금 2시간 낭비했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려는 목적이었으면 성공한 듯
몇 년 전...
개연성도 반전도 아무것도 없는
몇 년 전...
이 영화를 보고 나면 포스터에 있는 문구가 이렇게 보일지니, "수면을 건 승부가 시작된다, 이 영화를 절대 믿지 마라!"
몇 년 전...
너무 형편 없는 영화였습니다.
그러나 주인공 여배우는 이쁘더라......
얼마전 파트너였던 보도 아가씨와 너무 닮았어~
몇 년 전...
돈 에는 두 가지 문제가 있다
너무 많거나 적거나
그 누구도 믿지 마라
어처구니없는 상황
이 영화를 믿지마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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