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최악의 상사가 최고의 남자가 된다?!
특급 호텔에 입사한 ‘스즈키’는 사내 모든 여성들의 선망의 대상인 젊은 상사 ‘츠게’에게 매일 혼이 난다.
일밖에 모르는 무뚝뚝한 ‘츠게’는 실수를 연발하면서도 뛰어난 적응력과 순수함을 가진 ‘스즈키’에게 점점 끌리게 되고, 갖은 시련 끝에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작스럽게 파리로 발령이 난 ‘츠게’.
멀고 먼 장거리 연애를 시작한 둘에게, 이번에는 각자 새로운 사람이 다가오게 되는데…
롤러코스터 같은 우리 연애…
이대로 괜찮을까요?
마지막 10분은 정말 버티기 힘들었다.
몇 년 전...
극장에서 소리지르고 싶었는데 꾹 참았네요ㅋㅋㅋ 쿠라를 스크린에서 그것도 한국에서 이렇게 볼 수 있다는게 정말 즐거웠어요ㅎㅎ
몇 년 전...
완전 유치 뽕짝 평점이 높을 이유가 1도 없음
몇 년 전...
나름그냥그냥 나쁘지 않게 봤습니다
몇 년 전...
매우 평범한 외모의 남주가 치명적인 척하는 모습을 도저히 볼 수 없었다..
몇 년 전...
나름의 재미가있네요ㅎㅎ
남주가 보면볼수록 장성규아나운서 닮아서 ㅋㅋ 설레여야하는데 뭘해도 자꾸 웃겼어요ㅎㅎ
몇 년 전...
남주가 영화 주연할 얼굴은 아님 그냥 그래서 매력 좀 있는 연기도 그닥이고 한번쯤은 볼수있는 영화!? 중간정도지나서 남주여주 같이있는 장면이 별로 없어서 지루했다 남주여주 애뜻한 장면이 많았음 훨씬 재밌었을듯 남조도 보통 그냥 볼만한 나중에 한번은 생각나서 찾아볼 정도 나름 괜찮았다 조금 부족하지만
몇 년 전...
처음부터 끝까지 예측가능한 대로 무난하게 흘러가는 만화같은 이야기! 엔딩 크레딧을 포함해서 쿠키 영상까지 있으니 놓치지 마시길!
몇 년 전...
평범으로 돌아올 때의 멋스러움 !
몇 년 전...
쿠라 쿠라ㅏ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트 완전 이뻐 .. 달달한걸 원햇서 .. 영화하난 잘 찍어 .. ^^
몇 년 전...
이런 달달한게 보고싶었다
몇 년 전...
코믹 멜로 캐릭터가 너무 빨리 사라져 지루하게 느껴진 120분의 전형적인 멜로 드라마
몇 년 전...
좀 심한듯
몇 년 전...
이거 뭐 ...영활 장난으로 찍었나..
스토리 전개가 어느정도 말이라도 되야지...
거의 관객을 저능아 취급하는 수준이구먼..
몇 년 전...
예고보고 기대했었는데도 재밌었어요. 보면서 예상했던 결말과는 달라 의외였네요.ㅋㅋ
몇 년 전...
에미짱~~~~~~~
몇 년 전...
정말 이것도저것도 아닌 영화.. 영화라니영화겠지..?
몇 년 전...
보고싶어요~~!!!!!
몇 년 전...
에미짱! 귀여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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