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의 새 이름!
퍼펙트 스릴러의 귀환!
도심 한복판에서 사람들이 한 명씩 살해 된 채 곳곳에서 발견된다. 모든 수사 결과와 증거는 이미 사망한 존 크레이머 일명 직쏘를 범인으로 지목하는데…
직쏘가 정신나간 살인마가 아닌 점과 살 수 있는기회는 확실히 준다는 직쏘만의 철학을 제대로 보여줌...
몇 년 전...
그래서 직쏘 후계자는 도대체 몇명이라는거야??
몇 년 전...
이번에는 어떻게 더잔인하게 죽일까라는생각으로 봤는데 생각보다 전개가탄탄하고 반전에놀라고 좋았는데 어떤여성분이 핸드폰밝기 100%로 상영시작한뒤로 카톡을하고있더군요 뒷자리남성분이 말거니 그제서야 집어넣던데 제발 극장매너좀지킵시다..
몇 년 전...
마지막 죽는 장면은 귤을 까먹으면서 봐야 꿀잼
몇 년 전...
선택해라. 볼것인지 말것인지
몇 년 전...
와~ 진짜 쏘우 시리즈는 역시 다 명작인듯. 반전만 따지면 역시 1편이 최고였지만 이번 영화의 반전도 그에 못지 않았다고 생각함. 죽은 존크라이머의 부활 분위기로 갔을땐 이 시리즈도 끝이구나 싶었는데 왠걸 ㅋㅋ 이렇게 통수를 칠줄이야. 정말정말 재밌게 잘 봤음. 존 크라이머 최고!
몇 년 전...
범죄자들
사악한 정치인들
저렇게 해주고싶네
몇 년 전...
현싷이었으면 헛간 나무판떼기 사이로 밖인게 보이는데 부시고 탈출하는게 정상이지만 너무 헛점이 많아..
몇 년 전...
시간의 흐림이 안 맞는듯
흑인이 먼저 통에서 갈리고 최근에 발견되었는데
나중에 죽은 다리와 여자는 미라가 되서 발견된다?
잘못 이해한건가?
몇 년 전...
? 인과응보.
몇 년 전...
신선함이 없다.
몇 년 전...
처음 그 사람일거란 생각은 했었음. 근데 반전이 생각해보면 2개라.. 두번째꺼는 생각도 못했었음. 어렸을때는 이런 고어틱한 영화 있는데로 다 찾아봤었는데, 나이먹으니깐 못 보겠네요. ㄷㄷㄷ 그래도 쏘우 시리즈는 꼭 찾아보게 된다는... 시리즈 중 대부분 반전 괜찮았음.
몇 년 전...
직쏘의 정의로움에 또 한 번 감탄한다. 수단이 잔인하긴 하지만 악을 응징하는 건 변함이 없다!
몇 년 전...
1편과 2편/ 그리고 3편,4편의 이어지는 반전구간이 어릴 때 너무 충격적이었어서.. 진짜 명작이라고 생각했어요. 오컬트는 좋아하지만 슬레셔나 고어는 즐길 수 없는 저로서는 그 반전의 묘미를 믿고 망설이면서도 지금까지 왔으나.. 5편부터 이어지는 실망이 여전하네요. 별점은.. 쏘우의 가장 최대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배우들의 연기력 때문에 드립니다. 저는 쏘우에 등장하는 출연자들이 아쉽게 금방 사그라지더라도 실제인지 아닌지 구분도 안될 만큼 연기를 잘한다고 생각해요. 오로지... 배우들 땜에 6점 드립니다.ㅠㅠ
몇 년 전...
잉
몇 년 전...
도대체 언제까지 이 시리즈가 나올거야
말도안되는 기계에 인간을농락하는
이 쓰레기는
만들지도말고 보지도말자
몇 년 전...
결말이 너무 억지스럽지만 마지막 대사는 많은 생각을 낳게 한다.
'난 죽은 이들을 대변해.'
몇 년 전...
처음건 저예산이어도 재밌었는데
이거 점점 성의가 없는듯.
몇 년 전...
반전의 반전
몇 년 전...
말 같지도 않은 설정
몇 년 전...
하나도 자연스러운 연출이 없고 억지스러움. 뻔뻔할 정도로 억지스러움. 주사기 꽂아 금발년 죽게한 남자 덕분에 거의 숨넘어가기 직전 살아남은 주제에 애나라는 년은 니가 사람 죽였다며 그 남자에게 달려들때 감독이 혹시초등학생인가 싶었다. 그리고 Mitch라는 흑인 남자애 이름이 테이프랑 그 곳간안에서 발견되었을때 황당했다. 아니, 5명 중 살아남을거라고 어떻게 예상할 수 있지? 트랩 설치된 위치까지 너무 퍼펙트하다. 이쯤되면 존 크레이머는 앞을 내다볼줄 아는 선견지명의 신이다. 그리고 다리 잘린 라이언이라는 놈 학창시절 때 차타고 가다 사고 일으킨거... 경찰에서도 밝히지 못한걸 존 크레이머가
몇 년 전...
쏘우시리즈를 완결하고 단순히 직쏘시리즈를 이름만 바꿔 내놓은게 아니라는것은 보였지만 아쉬운점이 많았다
몇 년 전...
무한 후계자 설정의 반복이지만 그래도 이만한 고어 공포 스릴러 시리즈는 없다고 본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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