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팅 어플을 통해 만나게 된 마틴(니콜라스 홀트)과 가비(라이아 코스타).
가벼운 만남으로 시작했지만 서로의 매력에 빠져 이내 새로운 연인이 된다.
하지만 사랑이 깊어질수록, 서로를 좀 더 알아갈수록 애증도 함께 깊어지고… 서로에게 몰두하던 마틴과 가비에게도 위기가 찾아온다.
너무 사랑하는데, 지금 이대로 괜찮은 걸까?
사랑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서로를 어디까지 믿을 수 있을까?
2017년을 사로잡을 가장 강렬하고 아름다운 모던 러브 스토리가 시작된다
사랑은 상대를 포기하지 않는것
몇 년 전...
그냥 평범하고 달달한 로맨스 영화라 생각했다. 영화를 본 후 충격이었다. 현재 사랑을 하는 사람에겐 지금사람과의 관계를 생각해볼 수 있는 영화이며 항상 즐겁고 새로움을 추구하는 자유로운 연애관을 가진 사람에게 묵직한 한방을 준다.
몇 년 전...
믿음이 없는 사랑은 아무리 쿨한척해도 결국 상처뿐~
몇 년 전...
어떻게 사랑 앞에서 쿨할 수 있는가. 쿨함을 가장한 자기기만이요 자기파괴일 뿐이다. 이 영화를 보면서 아플 정도로 느꼈다.
몇 년 전...
니콜라스 홀트가 쌩얼로 나온다.
몇 년 전...
발정난 개떼들도 아니고 문란한 성생활은 꼭 주인공들을 먹물좀 든 전문직으로 배역을 맞춰서 비윤리를 정당화 할려는 얕은수가 역겹다 문란한 관계에서 진정한 사랑을 찾아간다는 이해하기 어려운 스토리
몇 년 전...
쿨병은 약도 없고
몇 년 전...
나와 다른 마인드의 주인공의 소재 영화였음
몇 년 전...
사랑은 너무 솔직해야 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솔직했다간 사랑이 아니게 된다.. 이 영화의 내용이 현실에서 가능한 일일진 모르겠지만 남모르게 누구나 상상할 수 있는 성적 판타지. 그러면서 은근히 사랑에 대한 진지함에 대해 다룬 것 같아서 그래서. 난 괜찮았던 영화.
몇 년 전...
sns의 상상을 영화에 녹인듯
몇 년 전...
처음엔 이상했지만 마지막이 좋네요.
마지막 내용이 길었으면....ㅜ.ㅜ
몇 년 전...
시대와 사회상에 따라 조금씩 변화하는 것을 막을 수는 없지만 다수가 따르는 인간관계에서의 룰이 존재하는데엔 다 이유가 있고, 늘 욕망을 조절하는 노력을 해야한다..
몇 년 전...
신선한 주제
조금만 비틀면
현실이 보이는 영화
당신은 어디까지 사랑을 해보았을까?
사랑했고, 사랑하고, 사랑했던
그래서 온전하지 못하고
또 두려워하는 당신들에게
도망가려하고 포기하려는 당신들에게 사랑이 어떻든 자신이 만족해야 한다는것을 깨닫게 해준다
몇 년 전...
우리나라정서와 안맞음 허나 나는 여자로써 색다르고 신선하게 봤음.
이해 하지 못할 사람들도 너무 넘쳐나고 평점 적은 사람들만 봐도 알겟지만 이해를 못하는거임
이해못한다고 뭐라 할 수 없는것 또한 사실
이해 한다고 뭐라 할 수 없는것 또한 사실
저들이 합리화에 하는건데 우리가 뭐라 할 수 없는것 또한 사실임.
몇 년 전...
불완전한 인간상에 연민을 부여하기 위한 허망한 시도.
몇 년 전...
채팅앱으로 만난 남녀의 사랑.. 여주가 이쁜듯?좀 아쉬운 외모.ㅋ 동거하고 사귀는거 같은데 저런 개방적 관계가 가능한가..하는 의문이..
몇 년 전...
쿨한척 하는것들은 쿨몽둥이로
몇 년 전...
사랑이라는 건 모든걸 털어 놓는 자기 만족이 아니지..
개방형 섹스 라는 색다른 소재와 묘한 긴장감을 만드는 감성연출의 러브스토리인데,
이질적인 스왑 문화는 약간의 거부감이 들기도 한다.
몇 년 전...
모던 러브 스토리가 언제부터 원나잇 후 쌌어 하고 물어보는 거였는지 심각하게 의문인 영화.
마냥 지루함. 음악은 뭔가 우린 아름다워 하고 말하고 싶었으나.
몇 년 전...
저런 인스턴트 패스트푸드 정크푸드 관계. 관계랄것도없는 가볍고 쉬운 짓
역겹다 그럴수록 더 공허하고 허탈한건데
감정도 감성도없나ㅡ 로봇도아니고뭔
아니 그리고 머릿속에 그생각밖에없나 참 허하다허해 애정 애착 정성 애절함 소중함 진심 마음 이런거라곤0 영혼이없는인간들같다. 기계랑 다를바가뭐지ㅋㅋ?
저러니 점점 더 무미건조해지는거지ㅉ ㅉ
그리고 여주캐스팅은 왜저래 여주도매력0. 영화도매력0.감흥ZERO.
영화 뻔할줄은알았지만 정말 참 징하게도 속빈강정. 해도 해도 알맹이없는껍데기 뿐일세
그냥 시간축냈다 아깝다 시간이
진부하고. 포스터만 느낌좋고. 패스트푸드는 건강에해롭다.
몇 년 전...
이렇게 매력없는 여주라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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