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랑 : Arang
참여 영화사 : ㈜더드림앤드픽쳐스 (제작사) , (주)디알엠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해외세일즈사) , 고임표 편집실 (제작서비스-편집)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괜찮아…내가 있잖아내가 대신… 죽여 줄게의문의 연쇄 살인 사건…, 그리고 한 소녀의 원혼! 세 번의 연쇄 살인 사건. 이들 현장에서 발견된 단서라고는, 피해자들의 컴퓨터에 떠있는 민정이란 소녀의 홈페이지가 유일하다.정직됐다가 막 복귀한 여형사 소영(송윤아 분)은, 신참 현기(이동욱 분)와 한 팀이 되어 이 사건을 수사하게 된다. 이후 소영은 이들 세 명의 피해자가 친구 사이로 모두 ‘민정’이란 소녀와 관련이 있음을 알게 된다. 이에 소영은 이들 피해자들의 친구인 의사 동민(이종수 분)을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하고 조사를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용의자 동민마저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넷은 너무 적고, 다섯은 너무 많아…” 저주가 되어 돌아온 소녀의 원혼! 네 번의 연쇄 살인 사건 현장에서 모두 발견된 민정의 홈페이지. 민정에 대해 수사하던 소영과 현기는, 그녀가 10년 전에 갑자기 실종됐다는 것과 이들 4명의 피해자들과 만난 적이 있음을 알게 된다. 이에 민정이 살았다는 바닷가 한 마을을 찾게 된 소영은, 그곳에서 기괴한 소문을 듣게 된다. 다름 아닌, 바닷가 근처 폐염전에 있는 한 소금창고에서 소녀 귀신이 나타난다는 것! 마을 사람들을 모두 공포에 휩싸이게 한 그 곳을 다녀온 이후 그녀는, 매일 밤 꿈에서 한 소녀의 원혼을 보기 시작하는데…
이거 공포영화가 아니라 슬픈영화인거 같은데
몇 년 전...
정말재밌게봤었죠..그리고너무슬펐어요;괜찮은영환데..잘 안떴어서 안타까웠어요.
몇 년 전...
가장 전형적인 한국공포같은데
몇 년 전...
\전설의 고향\을 보는듯한 애처롭고 씁쓸한 이야기.
몇 년 전...
솔직히 공포영화는 다 거기서거기라 5점미만짜리들인데 아랑은 7점이상의 영화. 볼만함
몇 년 전...
염전 + 강간 = 전라도
몇 년 전...
제 성(姓)을 가진 안상훈(감독)이 한국 공포영화 아랑을 연출했습니다. 재밌네요
몇 년 전...
한국 공포영화 특유의 유치함....떨어지는 개연성....발연기....
몇 년 전...
중반부까지는 그냥 이거저거 섞은 공포영화라고 생각했었는데, 마지막 반전 좋았습니다. 하지만 캐스팅면에서 송윤아씨와 강력반 여형사와는 좀 안맞는듯... 영화 내에서는 남자같다고 하지만 머리도 길고, 말투도 여성스럽고, 옷도 여성스럽게 입는 강력계 여형사?? 화장만 좀 안 찐한거임.
몇 년 전...
일본,홍콩 계열 공포영화보다 이거보니 너무 수준 떨어지네...
약간 착신아리를 모방한 부분도 느껴지고
근데 시나리오는 뭐 나름 나쁘지 않은데, 공포영화를 표현하는 촬영법이 영~~아닌듯...
그냥 공포감도 별로 없고, 배우들 연기도 좀 어설프고... 완성도가 떨어진다....
몇 년 전...
[무서운 집]과 [클레멘타인]을 보고나니 더이상 공포와 재미를 느끼지 못하게 되었다. 송윤아 연기는 정말 못 봐주겠다.
몇 년 전...
나름 재미 있게 감상한 공포물!
몇 년 전...
그래서 도대체 하고싶은 이야기가 뭐냐.
몇 년 전...
무서우면서 슬픈..공포영화..이동욱 좋음>
몇 년 전...
공포영화를 보면서 가슴먹먹해졌던 영화! 아랑!
공포영화의 선입견을 없애주었던 영화였다. 뇌리에 계속 남아있는 슬픔..
몇 년 전...
내용도 참신했고 뒤로갈수록 더 재밌었따...
슬픈내용이긴 하지만 ㅜㅜ... 공포스러웠음!!!
추천합니다~
몇 년 전...
좀 무서운 장면이 있긴 했지만 보면서 무서운 느낌보다 슬픈 느낌이 강했음.
몇 년 전...
마지막 결말부분 때문에 6점.. 결말 부분을 왜 그렇게 했는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 그리고 이동욱의 소금창고에서 표정연기는 상투적일지 모르겠지만 정말 괜찮았다~!
몇 년 전...
이 영화를 단순 공포 영화로만 보는 시선들이 아쉽다. 요즘 性의 문란함에 대한 자각을 바라는 건 아닐까?
몇 년 전...
너무 우연에 기댄 영화 진행이 거슬린다. 마지막 반전(?)스러운 결말은 그나마 조금 나았지만 이마저도 전부 설명이 되지 않는, 석연치 않은 결말이다.
몇 년 전...
마지막엔 반전이라기 보다는, 서둘러 끝내려는 무성의로 느껴졌다.
몇 년 전...
무서워용ㅋ 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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