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해저에서 수중카메라가 발견됐다.
이복형제인 '제프'와 '조시'는 제프의 여자친구 '메간'과 함께 호주로 여행을 떠난다. 그들은 익스트림 쇼 오디션에 참가하기 위해 바다 상어를 직접 체험하는 케이지 다이빙에 도전한다.
짜릿한 케이지 다이빙 중 예기치 않은 쓰나미가 밀려와 배가 난파되고 케이지는 부서진다. 밑에선 상어들이 움직이기 시작했고, 물 위에서는 살아남기 위한 사투를 벌이는데….
모든 건 카메라에 기록되었다. 이것은 실제 상황이다!
여주 중간에 핵고구마짓 함
몇 년 전...
상어체험하러 갈때까지만 해도 이걸 어떻게 풀어나갈까 기대아닌기대로 보다가 구명보트 득템부터 이상하더니 조난여자 데워주려다 데워주다 못해 보트랑같이 태워먹는거 보고 아주 지려버렸음ㅋ
몇 년 전...
여주가 핵발암이긴 한데 생각만큼 상어 연출이 허접하진 않았음. 이해안가는것은 사고가 난 지점을 알면서 구명보트 한 척이 오지를 않냐ㅡㅡ
몇 년 전...
ㅋㅋㅋ 그래도 조금 볼만하다가 마지막에 구평보트를 어이없고 말도 안되게 날리는거보고 웃음이 멈추질 않는구만...ㅋㅋㅋ아 코미디냐;;
몇 년 전...
다살았는 시점에서 왜 조명탄을 쐇는지 난 그게 제일이해가안간다.
몇 년 전...
끝까지 인터뷰하는 사촌은 어리버리..
주인공 셋은 아주 진상 캐릭터..
상어만 실감났다~
몇 년 전...
처음은 재해였고 그 다음은 어처구니 없는 행동으로 인한 결과.
몇 년 전...
후반전개가 엉성하고 메건때문에 암 걸림
몇 년 전...
페이크형식을빌려
사실적으로 접근을 시도했으나
그게 독이된둣
그상황에서 사랑싸움질이야
47 M 와는격이다른
비교도안되는 싸구려
몇 년 전...
조시, 메건 두 연놈 연애질에 남동생만 개x금 당한 영화,.. 구조팀 발견도 안됬는데, 조명탄 기념으로 쏴대고, 좋다고 웃고, 구조자 살린다고 머리빈 xxx 조명탄 낭비질 할려다가? 진심 욕 나와서 상어 출몰해도, 몰입감 떨어졌다. 단 상어가 습격하는 장면들은 리얼했다. 상어 어택 연출 생각해서 5점.
몇 년 전...
긴장감 쩐다...9점 정도인데 평점이 너무 짜서 10점 줍니다
몇 년 전...
47미터와 비교해볼 좋은 영화가 나왔기에 기대했었다. 초반은 대부분의 페이크다큐와 비슷. 중반까지 평이하게 가더니 후반부의 위기를 만들기 위한 억지설정이 시작되며 침몰의 시작. 특히나 조명탄과 바다위 치정싸움은 웃기다 못해 한심할 판. 잘 일궈놓은 에피소드를 후반에 다 날려먹은 격. 47미터 압도적인 승.
몇 년 전...
실화? 저런상황에서도 장난질치는 미친...스트레스싸이는 영화......
몇 년 전...
심쿵장면 몇개 추려 1점 줌.
어떻게 이럴수가 있나? 갑자기 점수 또 영점 주고싶은데 심쿵장면 또 생각나네...
아나... 너무나 하고싶은 말이 많다. 참는다.
몇 년 전...
모큐멘터리 스타일의 죠스영화.
이야기가 좀 뜬금없이 흘러가고 플롯과 캐릭터의 긴장관계가 엉성함.
이정도라면 개봉이 어렵지 않을까...
몇 년 전...
이 영화가 진짜라던데...드뎌 개봉하는구나..봐야지
몇 년 전...
올해 가장 기대되는 죠스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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