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카 린더. 이 한 마디로 끝난다.

솔직히 완전 떨림. 에리카린더 입덕 영화

에리카 린더가 나온다는 것 만으로도 볼만한 가치가 있음

단선적이고 단순한 스토리에다 영상에 상당히 의존한 영화라고 할 수 있겠네요. 섹스신을 리얼하게 잘 소화했으며 현실적이고

레즈를 소재로 삼는다고 다 \블루\나 \캐롤\이 되는 건 아니에요.

예술보다는 외설인 영상… 시간 아까움

에리카... 에리카...

보다 말았다 내스퇄은 아니네 ㅎ

에리카 린더 매력에 동성애자도 괜찮아 보임

그냥 에리카린더만보고싶고...보여...

에리카 린더 너무 설레네

성기 노출에 이건 포르노 같다~ 에리카의 영원히 죽지 않는 검정 무기에 다들 죽어나는구나.........

에리카만 봤다 넘나이쁜것 에리카 린더♡

에리카 린더의 마력이 있는 영화. SEX는 이성과 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사랑 하는 사람과 하면 된다. 가장 따뜻한 색 블루보다는 지적인 면은 부족하다.

주인공들 다 멋있고 잼있음. 계속보게됨

사람 미치게 만드는 영화~ 10번을 보게한다

무료 영화로 올라와서 내용 모르는 상태에서 그냥 봤다. 첨부터 끝까지 벗는...준포르노 정도의 영화.. 그렇다고 야하다거나 지저분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면서 .. 참 애처롭다는 생각이 드는 영화.. 성정체성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그 옛날 구약시대에 성적인 타락으로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했는데.. 현대라고 다를까 싶다.. 굳이 다른 사람 보라고 권하고 싶지 않다..

동성애는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는 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