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성탈출: 반란의 서막 : Science Fiction Volume One: The Osiris Child
참여 영화사 : (주)액티버스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액티버스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5
미래 외계행성 식민지화 시대. EXOr 통치하의 ‘오사이러스’ 행성에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퍼진다. 이에 EXOr 본부는 ‘오사이러스’ 행성에 사는 민간인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를 24시간안에 멸망시킨다는 계획을 수립한다.
그 사실을 알게 된 EXOr의 군인 ‘케인’은 ‘오사이러스’ 행성에 살고 있는 딸 ‘인디’를 구하기 위해 탈영을 감행한다.
뒤쫓는 군인들을 따돌린 후, ‘오사이러스’ 행성 외곽지역에 떨어져 정신을 잃었다 깬 ‘케인’은 자신에게 총구를 겨누고 있는 수수께끼의 남자 ‘사이’와 마주친다.
‘케인’은 ‘사이’가 ‘오사이러스’ 행성의 비밀과, EXOr 군대의 추악한 실체에 대항한 반란의 중심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바이러스보다 치명적인 행성의 비밀, 남은 시간 24시간!
딸 ‘인디’를 구하고 행성을 탈출하기 위한 사투가 펼쳐진다!
원제목이랑은 전혀 상관이 없는 행성탈출ㅋㅋㅋ 은근히 혹성탈출이랑 비슷하게 만들어서 개돼지들 낚으려고 했나보네. 양아치 배급사 클라스답다. 처벌이 안 되니까 존나 양아치짓하지 헬조선을 만드는 새끼들
몇 년 전...
혹성탈출인줄 알고...잘못 봤네아 내 아까운 포인트...
몇 년 전...
괴물의 모습을 좀 더 신경 썼다면 괜찮았을 영화. 챕터로 나뉜게 엇박자이긴 했지만 이야기는 깔끔했다.
몇 년 전...
결국 세상에 믿을 사람 없다는 얘길 들으며 자랐으나
몇 년 전...
자매품 \혜성탈출 : 변란의 서막\도 있어요~
몇 년 전...
미국 SF 드라마 수준의 영화 계속 챕터 부분이 나오는 게 거슬리고 왜 굳이 챕터 계속 오면서 이전 이야기를 일부 다루는지 모르겠다 결말만 좋게 끝나고~
몇 년 전...
시간도 아깝네..
몇 년 전...
방금 TV 스크린에서 첫방송이라고 봤는데...
SF영화는 역시 아무나 만들면 돈들이고 쪽박차는구나....
미술 및 세트,CG는 예산이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노력한것이 보인다.
근데 스토리가 영... 나름 마지막에 반전...
연출과 카메라는 정말 욕나옴..
몇 년 전...
스토리는 허접하지만
나름 SF 화면에 투자를 한듯~!
배경화면 분위기는
가디언즈 오브 갤러시+스타워즈 외전
분위기 정도?
몇 년 전...
허접하다
몇 년 전...
와 당했네요. 혹성탈출인 줄 알고 봣다가 원숭이가 안나와서. 이상하다 했더니.... 행성탈출.....
원숭이가 사람으로 진화한줄 았았네.
몇 년 전...
처음에 우주복 나올때 이 영화는 아니다 싶었다. 어디서 쓰레기를 우주복이라고 입고나오다니.
몇 년 전...
너무 재미있슴
몇 년 전...
이건 뭐.... 말이 필요 없네요.
배틀필드 어스 이후로 기억네 남을 worst네요.
몇 년 전...
진짜 진짜 잼이지다........잼이저........
몇 년 전...
영화를 이렇게 재미없게 만들기도 정말 힘들듯.
몇 년 전...
올~~ SF영화 기대됨 ㅎㅎ
몇 년 전...
스타워즈 같은 제작비는 아니지만 버금가는 sf라는 의견이네요...
몇 년 전...
SF 스릴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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