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쟁은 우리가 끝낸다!!!
정직 중인 형사 콜은 어느 날 형 조니의 전화를 받는다. 콜의 전부인 사라와 함께 살던 조니는 사라를 죽인 범인으로 몰려 유치장에 갇힌 상황.
콜은 조니를 만나 사라가 남미 마약 제조가이자 국경 카르텔의 중개인인 라울 몬테네그로에 관한 기사를 쓰던 도중 사라졌다는 걸 알게 되고, 사라가 살아있다고 믿고 그녀를 찾아 나선다.
콜은 사라와 함께 조사하던 사진기자 그레이시를 만나 함께 움직이고, 사라의 실종에 라울의 아들 세자르와 수백만 달러의 채권이 개입돼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이렇게 지리하고 정적이고 지루한 액션영화는 오랜만 ㅠㅠ
몇 년 전...
잘 봤구요
연출이 좀 어설픔
추격씬 같은거는 박진감있고 스릴이 있어야 되는데
동네 조깅하듯이 뛰면서 추격함
범인 추격하는 형사님이 무슨 아침에 조깅하듯이
설렁설렁 뛰어댕김?
그리고 무슨 널판지 뛰어넘는데 덤블링까지함? 걍 뛰어넘어도 될것을
쓰잘데기 없는 오버액션과 아침 조깅 추격씬
그러나 엔딩곡은 좋음
몇 년 전...
좋아하는 배우 오랜만에 보니 편안한 마음으로 감상 하였다. 영화의 벌어지는 상황은 굉장히 험악한 내용인데, 잔잔한 액션과 엔딩곡의 잔잔함도 함께 즐겼다. 2점 준 자가 있어서 6점 투척 할려다가 평점 올리기 점수 투척하고 간다.
몇 년 전...
포스터의 반의 반만큼만 스릴있었으면 화를 내진 않았을 것이다. 비급 액션물의 대가 장끌로드반담과 스티븐시걸의 작품이 위대해 보이게 만들정도의 비급무비. 뻔히 봤던 각본과 지루하고 답답한 연출, 연기자들. 최소한의 신선함도 특별함도 없는 매년 미국에서 찍어내는 범죄액션 아류작.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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