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든 사이, 몸 속으로 악령이 들어온다.
깨어나야만 한다!
수면 마비라는 수면 장애로 매일 밤 잠을 이루지 못하는 베스. 주변 사람들뿐만 아니라 그녀의 쌍둥이 동생 케이트마저도 그녀의 고통을 외면한다.
얼마 후 베스가 자다가 목숨을 잃자 케이트는 죄책감에 괴로워한다. 그러던 어느 날 베스의 남자 친구였던 에반까지 악령을 보게 되자, 케이트는 하산 박사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한다. 박사는 수면 마비의 악순환을 끊으려면 스스로 마비 상태에서 풀려나야 한다는 조언을 주고, 세 사람은 목숨을 건 위험천만한 도박을 감행하는데...
불 켜고 안봐서 모르겠는데 불 꺼진 영화관에선 안무서웠어요 불켜고 보신 분 후기 좀 남겨주세요
몇 년 전...
돈 슬립...돈 내고 자라..
몇 년 전...
제목 잘 지은듯! 보다가 잘까봐 돈슬립!
몇 년 전...
내가본공포영화중에진짜노답이였던영화네공포영화못보는친구란보러갔는데그친구가안무섭고노잼이다라할정도니....무슨귀신은잠잘때만등장하니깐긴장감1도없고진짜무표정으로2시간있다가그냥나옴
몇 년 전...
감독새키 진짜 다른 직업 알아봐라
몇 년 전...
잠들 때마다 저런 상황이 오면 미칠듯,,. 단점 - 링의 귀신 생각이 나는 마녀? 장점 - ? 한줄평 - 자신의 해결책과 가족의 안위 확인후 다른 사람 안위 보다 샤워가 급했던 여주를 보면 절로 욕을 습득 하게 된다.
몇 년 전...
반복패턴의단조로움 조연들의발연기까지
시도만좋았던 가위눌림
몇 년 전...
내 가위 경험담이 더 무서운 듯.....
몇 년 전...
저예산에 상상력마저 부족한 어설픈 공포 영화. 이미 여러번 써먹었던 수면장애 설정에 어울리지 않는 마녀를 섞은 망작. 전개 과정에서 죽음을 앞둔 캐릭터들의 너무나 느긋하고 안이한 대처는 헛웃음 날 정도. 가위 좀 눌려본 사람들은 썩소 지으며 보다 잠들지도.
몇 년 전...
기대했는데 ....ㅜㅜ
몇 년 전...
너무나 공포스런 영화입니다. 제발 2시간이 넘는 시간을
낭비하는 공포를 느끼지 마시길
몇 년 전...
5~6번 정도 깜짝 놀람. 나머지 졸림.
몇 년 전...
호~ ~ ~수면장애 가위눌림을 영화로ㅎㅎ
꼭 보고싶다.
가위눌림 많이당했는데. . . . 참 괴로움
몇 년 전...
여름에는 이런 공포영화 꼭 봐야함!!!
몇 년 전...
데스티네이션 제작진이라니 기대됩니다!
몇 년 전...
여름엔 공포지! 수면마비..... 생각만해도 소름끼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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