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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꽃 포스터 (Ash Flower poster)
재꽃 : Ash Flower
한국 | 장편 | 125분 | 12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17-MF00969 | 드라마 | 2017년 07월 06일
감독 : (PARK Suk-young)
출연 : (JEONG Ha-dam) , , , (PARK Myeong-hoon) , (PARK Hyun-young) 배역 진경 , , 배역 인테리어 직원 , 배역 인테리어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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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 안보영 (AN Bo-young) (제작) , 안보영 (AN Bo-young) (프로듀서) , 이대희 (프로듀서) , 손준영 (라인프로듀서) , 정승민 (제작팀) , 이희창 (제작팀) , 권슬기 (제작회계) , 이재희 (로케이션매니저) , 박성진 (PARK Sung-jin) (조감독) , 박은영 (연출팀) , 홍지수 (Hong Ji-soo) (연출팀) , 김진호 (연출팀) , 이중배 (연출팀) , 정대희 (연출팀) , 이아린 (Lee Ahlyn) (스크립터) , 이상훈 (스크립터) , 문성권 (스크립터) , 하성태 (HA Seong-tae) (시나리오(각본)) , 박석영 (PARK Suk-young) (시나리오(각본)) , 이성은 (촬영) , 정본 (Jung Bon) (촬영팀) , 김선형 (KIM Seon-hyeong) (촬영팀) , 김도현 (촬영팀) , 한만욱 (촬영팀) , 이무언 (촬영팀) , 조성빈 (촬영팀) , 강대희 (KANG Dae-hee) (조명) , 김욱 (KIM Uk) (조명) , 석정호 (조명팀) , 남기훈 (조명팀) , 최경민 (Choi Kyoung-min) (조명팀) , 김진웅 (조명팀) , 김용현 (조명팀) , 김진웅 (Jin woong Kim) (조명팀) , 이찬희 (조명팀) , 김인수 (KIM In-su) (발전차) , 장훈남 (발전차) , 서대식 (조명장비) , 고영춘 (GO Yeong-chun) (동시녹음) , 김한얼 (붐오퍼레이터) , 정시우 (미술/프로덕션 디자인) , 박송희 (미술팀) , 박종현 (소품) , 권은성 (의상) , 권은성 (분장) , 김승진 (분장팀) , 이서영 (분장팀) , 조성용 (특수차량) , 조현주 (CHO Hyun-joo) (편집) , 박찬미 (편집팀) , 김동기 (KIM Dong-gi) (음악) , 조명진 (작사/작곡/편곡) , 김동기 (KIM Dong-gi) (작사/작곡/편곡) , 박석영 (PARK Suk-young) (작사/작곡/편곡) , 김범수 (사운드) , 정민주 (CHUNG Min-joo) (사운드) , 김필수 (KIM Pil-soo) (사운드) , 김필수 (KIM Pil-soo) (사운드믹싱) , 정민주 (CHUNG Min-joo) (대사) , 이지혜 (사운드효과) , 임원빈 (사운드효과) , 김은진 (폴리) , 서동철 (SEO Dong-chul) (폴리) , 이경언 (Lee Kyung-un) (사운드팀) , 최은화 (CHOI Eun-hwa) (기타) , 최유리 (온라인마케팅) , 최재원 (CHOI Jae-won) (기타) , 이슬빈 (DI팀) , 김윤석 (DI팀) , 고은비 (DI팀) , 감형석 (DI팀) , 이호우 (Lee Ho-woo) (DI팀) , 주영견 (JU Young-kyun) (DI팀) , 김재호 (KIM Jae-ho) (DI팀) , 최은석 (CHOI Eun-suk) (DI팀) , 박애라 (PARK Ae-ra) (DI팀) , 연다솔 (홍보/마케팅 진행) , 최유리 (홍보/마케팅 진행) , 박동우 (Park Dong-u) (광고디자인) , 강숙 (KANG Sook) (광고디자인) , 최지웅 (CHOI Jee-woong) (광고디자인) , 이동형 (광고디자인) , 고상석 (스틸) , 송수연 (온라인마케팅) , 조현아 (온라인마케팅) , 김하늘 (온라인마케팅) , 이유진 (온라인마케팅) , 곽성은 (온라인마케팅) , 곽용수 (Stanley KWAK)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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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영화사 : 딥 포커스 (제작사) , 딥 포커스 (배급사) , ㈜인디스토리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아스팔트 깨어진 틈새마다 자라나는 들풀처럼 그렇게 한 아이가 온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평범한 삶을 보내고 있는 하담(정하담)에게 한 번도 만나본 적 없는 아빠를 찾겠다며 자신과 꼭 닮은 열한 살 소녀, 해별(장해금)이 찾아온다. 고요했던 마을은 해별의 등장과 함께 복잡미묘한 감정들이 소용돌이 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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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3부작의 여운있는 마무리... 정하담님 연기 진짜 잘하시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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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독립영화라는 것을 보게되었는데 이작품으로 인하여 독립영화라는 자체에 많은 관심이 생겼습니다.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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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고 바쁘게 살아야하는 세상속에서 멈춰있어 불안한 나에게 위로가 되어줬던 영화였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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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는 11살 이에요.. 더이상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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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느리게 느리게를 연습해야 했던 영화다. 사실 보면서 조금 긴 공백들과 잔 행동에 대한 쓸데없이 긴 초점들 때문에 지루할 뻔 했으나. 영화를 다 보고나서 그 이유를 알겠더라. 알 수 없는 향의 잔향이 더 진하게 남는 듯 오래 남는 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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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오래도록 남을 것 같은 영화. 영화 속 따스함이 위로가 됐다. 따스하면서도 절박하기도 한 인생이 느껴지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모든 인물들이 살아 움직이는 생생한 영화는 재꽃이 처음이었다. 해별과 하담의 호흡이 정말 멋있고, 아름답고, 아프고, 따스하다. 단단하고 여리면서도 지킬 선은 지키는 하담과 무언가 말하고픈 것들이 있으면서도 말하지 않는, 그러나 웃는게 사랑스러운 해별을 만날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 최고다. 재꽃.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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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무엇인지, 어른은 어때야 하는지 대해 계속 생각하게 됩니다. 저 골짜기의 바닥에서 아무런 의욕도 없던 사람을 일으켜세우고, 다시 좌절하게 만드는 '피'는 대체 무엇일까요. 핏줄이 가장 좋은 연대의 매개일까요? 강할 겁니다. 하지만 핏줄이 없다면 그 연대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겠지요. 자신을 내어주고 기꺼이 함께 하는 사람은 그 누구도 아닌 가장 어린 친구였다는 게 부끄러워졌습니다. 그런 하담과 함께 해준 마을이라 기꺼이 해별에게도 그리 해 줄 거라 기대합니다. 배우들의 미친 연기와 그곳에 대한 섬세한 묘사, 촬영감독님과 감독님이 참 따뜻한 분일 거라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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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담과 해별이 꼭 친자매인것 처럼 잘어울린다. 둘의 관계가 가장 든든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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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배우들이 인상깊었으나, 극에 몰입도는 요소요소에서 조금씩 튀어나와 떨어짐. 흔들리는 카메라도 빈도나 정도가 잦아서... 식상함. 그러나, 나타내려는 주제는 옛다~ 떡이다~ 던져주는 걸 손에 받은 것같이 느껴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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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집에서 다들 식구로 아웅다웅 서로 아껴주며 살아가는 모습으로 해피앤딩 되는줄 알았는데.. 그놈의 핏줄이 뭐라고~ 이 험난한 세상에 버려진 두소녀로 끝을맸네요~ 독립영화의특징. 1.지루한다 2. 뭔가나오겠지 기대하며 인내력으로 버텨본다. 3.결말이 꼭 애매하다. 4.그래도 독립영화를 끝까지 봐준게 어딘가 ?! 그런데 지루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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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봣는데 새삼스레 느낌건... 독립영화는 재미없다는걸 다시 느낌. 이젠 독립영화도 재미를 느껴야 함. 예술영화도 좋지만 재미도 가미되면 인기가 많을텐데 아쉬움이 남는 영화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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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외로웠던 하담에게 보살펴주고픈 존재가 생겼다...정말 사랑스럽고 애틋해보였던 두 소녀...마지막...하담이 미친듯이 뜀박질하던 장면은 마치 들꽃에서 수향이 마지막 누군가를 찾던 모습과 많이 흡사하다...ㅠ_ㅠ...갠적으로 넘 감동적인 꽃 시리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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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버린 잿더미에서 피어난 연민과 연대의 꽃, 지지 말아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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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가 너무 오래 진을 뺀다. 후반부 남자배우들의 내공이 빛난다만. 부모가 챙기지 못한 동심을 표현하기위해 너무 먼곳을 두드린 느낌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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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냉정하게 말하자면 주인공이 누군지 모르겠다... 처음엔 해별인줄 알았는데...좀 있으니 해별이 아빠가 주인공 같았다... 정하담 배우는 조연 같은 느낌... 재꽃을 보고 남는거라곤 술취한 해별이 아빠 밖에 생각이 안남... 영화내용이 좀 엉성하다는 느낌... 개연성도 떨어지고 마지막엔 하담이가 뭘 본건지도 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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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다음에는 희망이 있었으면 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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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혼자 남겨져선 안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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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인간에 대한 예의에 관한 영화이다
몇 달 전...
재꽃 포스터 (Ash Flower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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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꽃 포스터 (Ash Flower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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