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녀, 칼의 기억 : Memories of the Sword
참여 영화사 : (주)티피에스컴퍼니 (제작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4
칼이 지배하던 시대, 고려 말
왕을 꿈꿨던 한 남자의 배신 그리고 18년 후 그를 겨눈 두 개의 칼.
고려를 탐한 검, 유백(이병헌)
대의를 지키는 검, 월소(전도연)
복수를 꿈꾸는 검, 홍이(김고은)
뜻이 달랐던 세 개의 칼이 부딪친다.
김고은이 은근히 발연기다..
몇 년 전...
배우들은 날라다니고 우리들의 돈도 훨훨 날라가고
몇 년 전...
시작 10분만에 나오고싶었다 김고은 발성 연습 좀 해라 김고은처럼 거품 낀 배우가 또 있을까 혼자 현대극 찍다가 과장된 푼수때기였다가 아주 쌩쇼를 해요.. 극본도 엉망이지만 김고은 연기 참기힘들다
몇 년 전...
나만당할수없다 꼭 봐라
몇 년 전...
베댓 개웃기네 김고은 은근 발연기?? 발연기가 걍 발연기지 은근 발연기가 뭐냐. 뭘 조심스러워하는지 모르겠는데 김고은 = 발연기다. 확실히 말해라.
몇 년 전...
녹화된 것을 다시 한 번 자세히 보니, 감독과 스텝 들은 박수 받을 자격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 누군가 와호장룡을 언급했는데, 그 영화보다 개인적으로 더 마음에 든다. 아마도 박흥식 감독은 일부의 여럿 조롱 섞인 평가에 감독이 된 것을 후회할지도 모르겠다. 다른 많은 영화들처럼 좋은 점도 있었고, 나쁜 점도 있었지만 잘 만든 영화임에는 틀림없다. 특히 마지막 대결 장면에서 어두운 그림자 속과 환한 밖의 대조적인 배경을 이용한 칼 싸움은 놀라웠다.
몇 년 전...
보면 볼수록 연기, 영상미가 돋보인다
몇 년 전...
영화내내 사사로운 감정을 버리는게 협이라고 얘기한다.
김고은이 친부모를 벰으로써 협녀가 탄생한거고..
나이먹고 두번째보니..
유백, 덕기는 갑옷이 무겁다고 벗으면서 친딸을 못베고 자기가 생각한 협의길; 동료를 배신하고 차처럼 남들이 모르더라도 권력을 쥐어서 자기가 생각한 알몸으로 태어나도 부귀를 누릴 수있는 세상을 달성하겠다는; 을 포기하고 마지막에 덕기로서 설랑과 죽는것을 선택하는 복잡한 캐릭터를 이병헌이라는 배우라 어느정도 표현하지 않았나싶음..이병헌 과거 장발이 너무 안어울리고, 스토리배경상 젤 중요한 이경영 캐릭이 너무 가벼워보여서 마이너스 일점
몇 년 전...
김고은이 에러다
몇 년 전...
쓸데없이 평점이 낮네
몇 년 전...
저런배우들을 데리고 감독님 너무한거 아님
몇 년 전...
이 정도면 훌륭하지 않은가?
중국 무협영화는 끝까지 보기 힘들어하는데 마지막에
충분히 공감가는 내용이었다.
배우들 노력도 대단해 보이는데 관객이 적게 들어 속상했을 것 같다.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준호 보고싶어서 집중해서 봤는데 애쓴 티가 역력하다 멋지다 우리 준호^^
명불허전 이병헌 연기 표정 어쩔 거임
인정안할 수가 없음
전도연 김고은 배우 연기도 나름 선전했고 마지막 눈내리는 결투씬에서는 눈물이 주르륵...
묻힐 뻔 했던 여러 작품들이 준호로 인해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서 좋다.
몇 년 전...
준호때문에 본 영화.
오로지 준호 땜에 본거라 그거에 만족.
몇 년 전...
역시 이병헌만 보임.
시기만 그때가 아니였으면 흥행도 맛보았을 나름 새로운 시도의 영화였다.
몇 년 전...
이게 고려시대 이야기인가? 아니면 송나라 시대 이야기 인가?
이게 한국사극 액션 영화인가? 홍콩무협액션 영화인가?
더군다나 허술하기만 한 고려 조정의 형태는 뭘로 설명해야 하는가?
감독이 짱ㄲH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이해할 수 없는 영화...
몇 년 전...
스토리의 개연성이 부족해도
잼나던디요ㆍ방금 ebs에서 잘보고 남깁니다ㆍ
몇 년 전...
연기가 다 어째
몇 년 전...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서 칼을 든 소녀의 운명이란... 이 작품 다른 부분보다 드라마가 정말 좋았습니다.
영상도 아름다웠고 다만 결투씬 몇장면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생각보다 좋았는데 앞으로도 이런 한국형
무협영화가 또 나왔으면 합니다.
몇 년 전...
부모존속살인사건
몇 년 전...
아...병헌이형...
몇 년 전...
배우들을 소모시키는 무능한 감독의 찌꺼기.
배우들과 촬영팀이 멋진 그림 만들어 놓으면
무참히 짓밟고 짓이겨 대충 누더기로 짜기운, 찌꺼기.
몇 년 전...
일종의 고문
몇 년 전...
스토리고 뭐고 연출이고 뭐고 연기고 뭐고 나는 고은이를 사랑하니까....사랑하는 사람에게 만점을 주고 싶다...
내 맘이다...고은이는 최선을 다해서 찍었을 것이다...그것이 부족했던...어쨌던..그걸로 됐다..이쁘니까....귀
여우니까...싱그러운 .자연산 그대로니까..
몇 년 전...
할말없다.. 그냥 보다가 잤다..
몇 년 전...
해어화의 박흥식감독.이 영화는 졸작.
몇 달 전...
중국 영화
진용과 와호장룡
짬뽕 짝퉁
몇 달 전...
이해안되는 내용.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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