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되게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영상미도 너무 이쁘고 스토리도 나름 탄탄하다고 생각합니다. 배우들 연기도 좋았어요

최고의 영화 입니다. 외계인은 적일 것이라는 우리의 상상을 깨뜨리고 있네요. 각자가 자기 나름 행동에 이유도 있고

초중반 스토리의 어이없는 개연성

한화 80억 안으로 들이고 이정도 영화 만든다는건 대단한거다. 한국 정서랑 조금 안 맞아서 흥행은 안되겠지만 괜찮은 영화임

러시아놈들 뇌구조가 일반사람이랑 좀 틀린가봐 sf블록버스터를 삼류 양아치들 학원물로 만들어버리네...

CG는 수준급 여주가 발암 같음

스토리는 매우 신박했으나 외계인도 인간과 똑같은 모습이라니..

어이가 없네 이게 넷플릭스 뜨는 영화라고 그냥 그때그때 끼워 맞췄네요.. 문화레벨이 이런건 이제 아사 당해야..

이딴게...영화? 넷플릭스 상단에 뜨길래 봤더니 개연성 우주로 보내고 러시아 문화를 의심하게 하는 급발진 분조장 주인공들에.....인생 최악의 영화 여기다 평점 좋게 남기는 분들은 평점알바 아니고선 설명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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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전개나 개연성이 많이 많이 부족해 보이던데 러시아라서 그런건가?

너희를 해치고 있는 것은 우리가 아니러 너희들이다... 말에 100% 공감...

영화 보기전인데 웃긴게 아무 정보도 없이 검색했다가 나오는 사진보고 뭐지 러시아 영환가? 했는데 정답ㅋㅋㅋㅋㅋ 얘네 영화는 왜 맨날 화면이 퍼렇고 좋게말하면 파스텔톤 나쁘게 말하면 안개낀거같은 색감이냐. 무슨 화면만 봐도 춥고 연기냄새 날거같어

2편을 먼저보고 궁금해서 찾아본 1편..sf적인 요소는 적었지만...재미있게봤다...

아쉽다. 외형은 그럴듯했어. 청소년물 ET만 아녔으면...

배우들 연기는 좋다. 소재도 좋고 다만 감독의 연출력이나 스토리 개연성이 무척이나 아쉽다. 허리우드에서 리메이크 한다면 중박은 할 듯!

그냥 서로 차분하게 대화했으면 10분만에 끝날 영화. 등장인물들의 말과 행동은 전혀 공감이 안되고 진행은 뜬금없다

뜬금 없는 진행이 뭔가 엉성했다. 개연성도 상당히 부족하다. 10대가 뭔 갑자기 지역 혁명가처럼 진행 하는게... 뜬금포 진행이 아니였다면 완벽하지 않았지만 괜찮을뻔 했다. CG는 괜찮았으나 역시 시나리오와 연출이 엉성하다.

나름 재미있었다. .. 다만 극중 어린 애들의 철부지 짓거리에 혐오가 좀 있었을 뿐.. 나도 늙은건가... 그나마 율리아가 자각해서 다행이지만... 한편으로는 인간사회 극혐인 단편적인 면을 보여주었다... 왠 허접 쓰레기 어린놈한테 선동당해서 미친 폭도로 변하는 한심한 인간들.. 꼭 기본 미친 폭도들인대 평소에 참고 있다 건수 잡히면 발광들 하는 것 처럼 보여짐.. 암튼 이해가 좀 안가는 3가지가 있음.. - 외계 갑옷을 지구 인간이 완벽히 동화해 컨트롤하는거..;; - 쉴크?를 가지고 있으면서 자꾸 쉴크를 찾으러가야 한다고 하는거.. - 율리아한테 넘겨준 팔지는 뭔

눈길을 끄는 외관의 매력, 눈감아 주기엔 허술한 내용. (600년 후 지구멸망 예언에는 공감!)

'소통의 부재'로 인한 인간의 문제를 '사랑'으로 봉합하려한 'SF'. 그러나 찌찔이들이 어지럽혀버린 아쉬운 영화. 수준급 SF와 수준급 찌질이들, 그 콜라보. 어쩌면 이 찌질함 자체가 '인간'일 수도. 찌질함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이 영화의 평가도 달라질 것.

러시아 영화특징 좋은 소재 아쉬운 스토리 후속작 인베이젼 2020

러시아 영화라는 사실을 알고보면 CG나 스토리가 기대 이상이지만 헐리우드 SF에 익숙한 눈으로 보면 다소 지루할 수도 있는 영화. 하지만 사회주의 국가 러시아에서 인류의 미래에 대한 메시지를 던지는 영화를 만든것은 다소 놀라움. 그만큼 헐리우드 영화에 너무 빠져있다는 반증이기도...

무사시님 이해 안 가는 것에 대한 답변 1. 인간이랑 비슷한 유기체의 종족 2. 쉴크는 군 실험실에 있었고, 여주와 같이 침투하여 찾음. 3. 물을 조종하거나 찾는 기능인 듯? 그냥 맥거핀. 아마 2탄에서 뭔가 하지 않을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