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선택받은 자들이야”
세상의 질서에 굴하지 않고 맞선 각성자들이 온다!
‘민상’(송광일)은 등교 길에 우연히 ‘미현’(박세미)을 만나게 되고, 자신도 모르게 그녀를 따라간다. 골목길 모퉁이에서 그녀를 놓치고 집으로 가려 할 때 그녀와 불량한 무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규현’(이바울)을 목격하게 된다. ‘민상’은 불의를 못 참고 참견하게 되고, 무리들과 ‘민상’이 실랑이가 벌어진 사이 ‘규현’은 사라진다. 얼마 뒤 의문의 살인 사건이 벌어지고, 실랑이를 벌였던 무리들이 찾아와 자신들이 초능력자들이라고 말하는데…
솔직히먼내용인지도모르겠고,아니왜만든지도모르겠고 그져 연기하는것만보고웃을뿐;;
멍멍멍멍멍 하하하하하하하
몇 년 전...
내평생 진짜 이런것도 영화라고 만들면
제작비 만원도 아까울꺼 같은데 ㅋㅋㅋ
불교방송 스님이 목탁 두드리는게
더 재밌겟다 싶을정도로
평점조차 성립이 안되는 손발오그라드는
영화라기보다 그냥 아몰라
키보드로 앞으로넘기기 2분 낭비햇다
몇 년 전...
시간 너무 남아돌아서 미챠부릴때.......뒹굴뒹굴대다가도 지칠때 틀어놓고
딴짓할때.....소음으로 틀어놓고 딴짓하려면 틀어놔라 보든 안보든 상관없다
몇 년 전...
내가 왜 ... 이 영화를 끝까지 보려고 아둥바둥 댔나 ....
무척 후회가 남았던 영화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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