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 안에 쌍둥이 동생의 육체와 영혼이 자라고 있다!
원치 않은 임신으로 자살한 엄마의 몸에서 극적으로 살아난 헬렌. 알고 싶지 않은 과거를 뒤로 한 채 평범하지만 열심히 살아가던 그녀가 우연히 교통사고를 당한다. 사고 이후 헬렌의 몸에는 조금씩 이상한 변화들이 발생하기 시작하고, 급기야 정신적으로도 위험한 증상을 보이기 시작하는데...
그닥,,,,
몇 년 전...
Let Her Out
배니싱 트윈 중후군
I'm Come
죽었지만 죽지않은 또다른쌍둥이가 내몸을 차지하려한다
I'm Here
너와같이 이제 끝내려한다
영화 Un Born 과 같지만 전혀다른영화
Un Born을 능가하는 영화입니다
몇 년 전...
요즘 호러물들이 이전 영화들에서 가져다 베끼기가 유행이라지만, 너무 생각없이 많은 씬들을 조각 모음한 듯 모아놨다. 화면속 주인공의 또 다른 자아에 의한 정신분열보다 영화를 보던 관객들이 화가나서 헐크가 될지도. 2016년 작이 아닌 1986년 작이었어야 어울릴 작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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