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도 라차콘다 영주의 딸인 시타데비와 동네 이발사의 손자인 두파티 하리바부. 마드라스 문화 클럽에서 우연히 만나 서로가 같은 대학교에 다니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둘은 졸업 즈음 사랑에 빠진다. 둘의 관계를 알게 된 시타데비의 가족에 의해 두 계급 간에 싸움이 시작되고, 수백 명의 사상자를 낸 후 두 계급을 영원히 분리하는 울타리가 세워진다.
(2016년 제5회 인도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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